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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사도 박수인 씨 “난 말세의 영적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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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사도 박수인 씨 “난 말세의 영적 사령관”
  • 정윤석
  • 승인 2010.05.0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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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들 “박 씨의 닛시교회에 들어가 가정 파괴 당했다”

▲ 박수인 씨가 저술한 <하나님의 비밀>(은혜출판사) 책자 스캔
스스로를 사도로 칭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말세의 영적 전쟁의 사령관으로 세웠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다. 일명 닛시교회(서울 도봉구 소재)의 박수인 씨다. 이 단체의 리더인 박 씨는 목사 안수를 받은 바도, 신학교를 졸업한 바도 없는 사람이다. 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만 교단 소속도 돼 있지 않다. 박 씨가 자신을 추종하는 신도들을 규합해 개인적으로 ‘교회’라는 이름을 붙이고 활동하는 것이다. 2009년 초까지만 해도 홈페이지가 있었으나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그러나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는 홈페이지가 폐쇄되기 전 박 씨의 음성이 녹음된 설교 파일들을 다량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기자가 입수한 설교 파일에서 박 씨는 정통교회에 소속한 목회자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말들을 지속적으로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박수인 사도가 내가 세운 머리의 자리에 있다”
박수인 씨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말세의 영적전쟁의 중요한 사령관으로 세웠다고 주장한다. 자신을 사도로 칭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전한다며 일부 설교는 반말에 명령조로 한다. 성경을 풀어주거나 전달하는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대면하여 직접 말하는 것인양 설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신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며 반말로 하는 설교다. 여기서 1인칭 대명사 ‘나’는 하나님, 3인칭 대명사 그는 박수인 씨를 의미한다: 녹취자주)그가 인간의 몸을 입고 있지만 내가 너희에게 준 선물이라 하였다. 내가 그를 들어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분량까지 너희가 매순간 행해야 하는 믿음의 결단과 행동을 위하여 내가 이 자리에 보낸 나의 사도이다. 지금 이 때에는 박수인 사도가 내가 세운 머리의 자리에 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6월 22일 자신의 영혼을 돌보라).

“(중보기도를 할 때)박수인 사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치 않게 미끄러지는 일이 없도록 붙들어 주십시오’라는 기도를 하지 말라. 첨예한 하나님의 중요한 일을 말세에 하는 자로 세운 사도는 그 안에 내가 구조로 안전장치를 넣은 자이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6월 22일 자신의 영혼을 돌보라).

“박수인 사도가 혹 깨어있지 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그르쳐 어두워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십시오, 그런 기도를 하지 말라 하라. 왜냐? 말세에 엄청난 영적 전쟁의 중요한 사령관으로 세웠을 때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안전장치를 그에게 두지 않았겠느냐”(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박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이 이끌고 있는 닛시교회도 특수한 교회로 설명해 나간다. 닛시교회는 △말세에 영적 전쟁을 위해 하나님이 직접 세운 교회 △영적 사령관이 이끄는 영적 큰 부대 △사도가 이끄는 영적 전쟁의 정예부대라고 주장한다. 반면 현대교회에 대해서는 죽어가는 것조차 모르는 교회, 교단에 속해 있지만 하나님이 없는 교회라고 깎아내린다(녹취록 참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도 멀고 옷도 못 입었습니다. 그것이 영적인 모습입니다. 게다가 영적인 배고픔도 없습니다. 자기들이 배고픈 것도 모릅니다. 옷도 안 입었는데 자기가 춥다는 것도 모릅니다. ···배가 고파서 에너지를 섭취하지 못해 죽어가는 것조차 모릅니다. 이것이 현세교회, 이 많은 붉은 십자가가 무엇하는 물건들입니까? 이 교회의 현주소들입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교회뿐만 아니라 박 씨는 사람도 두 부류로 나눈다. 하나님의 자녀의 영을 받은 사람과 짐승의 영혼을 가진 자들이다. 박 씨는 “모든 사람의 속에 영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짐승에게 있는 영혼이 있습니다”라고 주장한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무진장 결혼하니 그들이 육체가 된지라, 하나님의 구원과 상관없는 사람의 몸을 입은 짐승과 같은 또한 존재, 육체가 됨이라. 그 성경이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없는 사람이 있으니 그들에게는 짐승에게 있는 영혼이 있(다)”(밀양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4월 6일 자기의 영혼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

만일 박 씨의 주장처럼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아니라 짐승의 영혼을 가진 자가 다른 사람도 아닌 가족 중에 하나라면 그 가정은 참된 가정일까? 박 씨에 의하면 그 가정은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다. 그의 말을 들어보자.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동일하게 들어가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가족의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들어 있는, 그것으로 하나가 돼 있지 않은 가족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가정이 아닙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박 씨는 행복해야 할 가정과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인간애(愛)에 대해 가능한 한 극단적인 대결구도를 만들어가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녹취록 가족간의 정, 인간애에 대한 극단적 폄하 참고).

“이 땅에서 애틋한 부부애, 이 땅에서 죽고 못사는 아들에 대한 사랑, 그것이 우상이 되어 지옥에 떨어지는 자 없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그 중심에 내가 참 이스라엘인가, 그 안에 간사한 것이 없는가, 하나님 앞에서 점검하며 회개하며, 이 기회가 영원하지 않다는 하나님의 오늘 아침, 선포가 있었습니다. 이 결단이 되어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그렇지 못한 자를 빼내신다 말씀하셨습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9월 28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한국의 어미들이 아들에게 갖는 영적 묶임! 한국의 어미들 중에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간 자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아들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러나 그 중에도 하나님이 사랑하여 믿음을 부어 주셔서 그 믿음을 굳건히 붙든 그 어미들은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 자녀로 아버지 앞에 갈 것입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6월 8일, 너희는 사람의 종이 되지 말라).

“내가 내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주님! 네 아이와 함께 망할지어다. 내가 내 가정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네 가정과 함께 망할지어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네 눈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빼어 내 버리라. 네 손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네 손을 잘라 버리라. 백체 중에 하나를 떼어내고 천국에 가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밀양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4월 6 자기의 영혼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대변하는 척 설교하면서 “변 마려운 것을 제한다”고 선언하는가 하면 △스포츠스타 등 인기 연예인들은 마귀와 결탁돼 있다 △삶을 설계하는 그에게는 하나님이 없다 △세상의 인정을 바라는 것은 마귀의 인정을 받고 싶은 것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귀신에게 하는 우상숭배다라고 일상생활의 평범한 일조차 극단적으로 정죄한다(녹취록 극단적 자기 부정 등 황당한 설교 참고).

“그러나 나의 것과 관련이 없는 것들, 그러한 모든 종류의 생각들, 또 너희가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생각할 수밖에 없는 모든 감각들, 즉, 이곳이 덥고 춥고, 지금 배고프고 변이 마렵고, 이러한 모든 것들을 내가 이 시간 제한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6월 22일 자신의 영혼을 돌보라).

“요즘 젊은이들의 꿈이 무엇입니까? 스포츠스타, 아니면 무비스타, 영화배우, 가수, 그래서 가장 호반에 큰 성과 같은 집을 지어 거기서 모든 쾌락을 누리며 부자가 되는 것, 그래서 그들을 스타라고 말합니다. ···그 별이 무엇입니까? 타락한 계명성 마귀입니다. 모든 사람의 추앙을 받는 마귀가 되었다, 그 뜻입니다”(밀양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4월 6 자기의 영혼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

▲ 현재는 폐쇄된 닛시교회 홈페이지 촬영화면
“닛시교회 들어갔다가 가정이 파괴됐다”
기자(www.amennews.com)는 박수인 씨에 대해 취재하며 닛시교회의 피해자라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피해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박 씨가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도라고 주장하며 가족관계를 단절토록 했다고 말한다.

A 씨도 그런 사람 중 하나다. A 씨는 부친의 병환 때문에 친지로부터 2002년 경 박 씨를 소개받았다. 박 씨의 치유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소문이었다. A 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친을 데리고 다니며 박 씨에게 기도를 받기 시작했고 자연스레 A씨 부부는 박 씨가 운영하는 선교회와 교회 등에 다니게 됐다. 당시 박 씨는 치유 은사를 받은 은사자로 활동했다.

그러던 박 씨가 2005년이 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사도로 부름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닛시교회를 설립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박 씨가 가족, 부모, 형제, 친지 등과 일체 연락을 못하게 하고 오로지 자기만 따르게 했다”며 “심지어 남편의 부친이 돌아가셔도 장례에 못가도록 막았고, 아들이 박 씨에 대해 비판하자 아들과도 절교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 씨는 박 씨의 문제점을 알고 탈퇴했으나 남편은 현재도 닛시교회에 남아 있는 상황이다. A 씨는 박 씨가 △닛시교회를 떠나면 다 지옥에 간다 △닛시교회와 박수인 사도를 부정하는 가족과는 절연해라 △교단에 소속한 교회에 하나님이 없고 가정의 행복을 말하는 교회는 가짜다 △박수인 사도가 하나님의 직통계시를 받으니 그의 말만 믿고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닛시교회를 탈퇴한 피해자라는 B 씨는 “박 씨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옳지 않다고 하면서 닛시교회가 요구하는 신앙에 방해가 되면 부모, 형제, 또 자식까지도 만나지 말고 그들을 멀리하게 만들었다”며 “닛시교회와 박수인 씨를 부정하거나 비판하는 사람들은 구원에서 떠내려간 사람들이므로 하나님과 관계가 없으니 설령 가족이라 해도 함께 살지 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B 씨는 “만일 박 씨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라고 정죄했다”며 “닛시교회를 떠나면 구원에서 떠내려간다고 저주하고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였다”며 섬뜩해 했다.

탈퇴자인 C 씨는 2002년 자녀가 서울 H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기독자모모임과 화요 성경공부 모임을 나가기 시작했다. 이 모임의 리더가 당시 교감(이후 교장으로 승진)이던 K 씨였다. 그는 열성적으로 성경공부를 인도했다. 종종 K씨는 성경공부모임에 자신의 아내를 설교자로 세웠다. 그녀가 바로 박수인 씨였다. 명문 H고등학교와 관계된 성경공부 모임이라는 점, 리더가 그 학교의 교장과 아내라는 점, 게다가 그들이 대형교회의 중직자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점 때문에 C 씨는 전적으로 이들을 신뢰했다.

그러나 C 씨의 자녀가 박수인 씨의 사도성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교회를 나가겠다고 하자 박수인 씨가 C 씨에게 ‘자녀를 버리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박수인 씨의 사도성과 닛시교회를 부정하는 사람은 친자녀라라 할지라도 한 집에 같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남편은 박수인 씨의 주장을, C 씨는 자녀를 선택했다. 결국 C 씨의 남편은 교회에 남고 C 씨와 그 자녀는 교회를 떠나게 된다. C 씨는 “성경 속의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는 분이지 친자식을 고아처럼 버리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다”며 “가족이 파괴되는 아픔을 주는 교회가 진정한 교회인가?”라고 반문했다.

D 씨는 2001년 은사사역을 한다는 박수인 씨를 만난다. 이후 박 씨의 남편인 K씨가 인도하는 화요성경공부모임을 참석하다가 결국에는 닛시교회 신도가 된다. D 씨는 닛시교회에 대해 “하나님께서 계시하여 주셨다는 핑계를 대면서 박수인 씨의 말은 곧 법이 되어 항상 모든 일이 진행되곤 했다”며 “자신뿐만 아니라 리더의 외아들과 둘째 딸까지 사도나 선지자라 하였다”고 주장했다. D 씨는 “닛시교회에 수많은 잘못된 예언이 있었다”며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회상했다.

한편 기자는 최근 제보자들이 제공한 박수인 씨(56세)의 핸드폰으로 인터뷰를 요청하기 위해 전화를 했다. 자신의 설교들과 탈퇴자들의 주장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현재 전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박 씨가 대표로 있는 나르빅이라는 카페레스토랑에도 전화해서 인터뷰를 요청한다고 기자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박 씨측에선 아무런 연락이 없는 상황이다. 만일 박 씨가 기자의 인터뷰에 응할 경우 추가로 그의 입장을 취재해서 기사화할 계획이다.

박수인 씨는 누구인가?
H고등학교 전 교장인 K씨의 부인으로서 학교 자모모임과 화요성경공부에 참석하는 학부형들을 중심으로 2002년경 닛시선교교회를 설립했다. 극동방송에서 <쉼터가 있는 오후-크리스챤 문인과 함께>, <사랑의 뜰-신앙수필> 등으로 방송활동을 했다. 당시 발표한 ‘신앙수필’을 모아 <내 영혼의 봄>, <너희는 내가 보내는 사랑의 편지>(이상 인지저스), <하나님의 비밀 - 그 사랑>(은혜출판사)라는 책을 냈다. 자신을 복음전도자(Evangelist)로 소개하며 방송과 출판물을 내며 활동했던 그가 2005년경부터는 하나님이 자신을 사도로 세우셨다며 닛시교회를 개척해서 활동하고 있다.

박수인 씨 주요 녹취록
녹취·정리: <교회와신앙> amennews.com 정윤석 기자

박수인 씨 특수화(자칭 사도)

“지금 이 때에는 박수인 사도가 내가 세운 머리의 자리에 있다”

“(하나님이 신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며 반말로 하는 설교다. 여기서 1인칭 대명사 ‘나’는 하나님, 3인칭 대명사 ‘그’는 박수인 씨를 의미한다: 녹취자주)너희 마음 가운데 평안이 넘쳐 날 것이다. 너희 가운데 나의 사랑을 폭발 시켜라. ···매순간 욕심을 참아 평안 가운데 거하라. 이 땅에서 너희가 육을 입고 있음으로 할 수밖에 없는 나와 관련없는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죽이며, 끊임없이 버리며, 나 여호와만을 붙잡는 그 훈련을 계속하라. 그 훈련의 선봉에 있는 박수인 사도의 말을 경청하라. 너희에게 내가 양육자를 보내었다. 그가 인간의 몸을 입고 있지만 내가 너희에게 준 선물이라 하였다. 내가 그를 들어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분량까지 너희가 매순간 행해야 하는 믿음의 결단과 행동을 위하여 내가 이 자리에 보낸 나의 사도이다.

지금 이 때에는 박수인 사도가 내가 세운 머리의 자리에 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직접 관여하며 내가 너희를 위하여 내가 그를 직접 축복하며 내가 너희를 위하여 내가 그를 더욱 사랑하며,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온전한 관계를 통하여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복된 관계를, 내가 너희에게 보낸 이 사랑을, 느끼라. 박수인 사도가 나의 주권적인 사랑을 더 받는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라. 그의 본질에 나의 사랑을 더, 그가 흔들리지 않게 내가 항상 그를 관여하였으며 그가 자신을 늘 점검하고 내가 그의 마음 가운데 큰 믿음을 불어 넣어 너희의 양육자로 세웠으니 이것은 너희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라. 너희가 나의 은혜로 생각해야 마땅한 것이라”(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6월 22일 자신의 영혼을 돌보라).

“박수인 사도를 말세에 영적 전쟁의 중요한 사령관으로 세웠을 때 하나님께서 안전장치를 두지 않았겠느냐”
“사도는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계획하신 그 용도로 만들어 놓은 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보통, 목사님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면 목사님이 하나님의 종으로서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그렇게 중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중보기도를 하라고 한 자들에게 써준 중보기도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거기에 박수인 사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치 않게 미끌어지는 일이 없도록 붙들어 주십시오’라는 기도를 하지 말라. 첨예한 하나님의 중요한 일을 말세에 하는 자로 세운 사도는 그 안에 내가 구조로 안전장치를 넣은 자이다. 구조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그 기도는 할 필요 없다.

하나님 의 일이 하나님의 때에 훼방받지 않도록 어두운 것들이 방해 하지 못하도록 하나님 붙들어서 그 일들이 어떻게 해주십시오!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의 때에 지체되거나 방해되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붙들어 주십시오. 그 어둠의 세력을 하나님께서 막아주십시오. 이런 기도를 할 수는 있으나, 박수인 사도가 혹 깨어있지 못하여 하나님의 뜻을 그르쳐 어두워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십시오, 그런 기도를 하지 말라 하라. 왜냐? 말세에 엄청난 영적 전쟁의 중요한 사령관으로 세웠을 때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안전장치를 그에게 두지 않았겠느냐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겁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이제 하나님의 시간이 됐다, 교회 리더인 박수인 사도를 통해서 하시는 그 일들이 시작됐다”
“오늘은 중요한 날입니다. 여러분들은 왜 오늘이 중요한지 실상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무나 잔소리쟁이처럼 하나하나 가르쳐주셨으며 하나하나 회개시켰으며 회개하고 나서 그리고 우리가 또다시 그것을 되짚어 잡아 챘을 때 하나님이 또 회개시키셨습니다. 이것을 반복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시간이 됐습니다. 닛시교회와 닛시교회 리더인 박수인 사도를 통해서 하시는 그 일들이 시작됐으며 이제 더 이상 여러분 중에 그 누구의 어리광도 통하지 않는 시점이 됐기 때문입니다. 이제 기회가 없습니다. 그것이 오늘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뭣을 해야 할까? 분명히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청년들에게까지 다 지적해준 사항이 있습니다. OOO 형제님도 전에 한 번 지적 받았죠? 이 중에 한번도 하나님의 직접적인 말씀에 의해서 한번도 지적 받지 않은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6년 8월 27일 설교, 주권적인 은혜의 마지막 기회)


교회 특수화(닛시교회는 말세에 하나님이 직접 세운 교회)

“닛시교회는 말세에 영적 전쟁을 위해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다”
닛시교회는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셨으며 또 말세에 영적 전쟁을 위한 교회로 하나님께서 두신 교회이며, 우리 각자를 영적 용사로 부르셔서 이 교회에 두셨기 때문에 우리는 닛시교회에 있는 자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며 또 왜 사도가 이 교회를 이끌어야 하는지 이 모든 것을 그들 자신이 분명히 알게 하는데 나의 뜻이 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세상교회가 우리를 어떻게 볼까’ 겁내지 마십시오”
“닛시교회 자체를 사람들에게 인정해 달라고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 너희가 소속한 그 교회가 정당하다는 것을 설명하며 인정받으려 할 필요가 없다. 그 이유는 나 창조주 여호와가 닛시교회를 세웠으며 내가 인정하며 내가 닛시교회에 속한 한사람 한사람을 인정하며 너희는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임이 맞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그것을 인정받으려 하지 말아라. 그럴 필요가 없다. 그런 생각을 제하라.

닛시교회는 처음부터 특수한 용도로 만들어진 교회이며 또 너희가 특수한 나의 뜻 가운데 이 닛시교회에 있는 자로서 이미 그러한 것을 포기하고 버린 자들이지 않느냐? 그런 자료로 사용되는 것을 내가 원하지 않는다. 내가 너희 각자에게 나의 뜻이 있기 때문이다. ···

우리는 세상교회가 우릴 어떻게 볼까, 세상 사람들이 이 교회에 속해 있는 나를 어떻게 볼까 이 세상 사람들을 겁내지 마십시오.
···이 세상 교회가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설 자들입니다. 그들의 눈에 옳다는 인정과 판단을 받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혹 여러분 가운데 없겠지만 있는 자가 있다면 그는 하나님 앞에 있는 자가 아니며 이 세상 사람들에게 옳다 함을 인정받는데 연연하는 하나님의 속한 자가 아니요, 세상에 속한 자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돼요”(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 ‘닛시교회는 영적 사령관이 이끄는 영적 큰 부대다’ 이것을 드러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얘들아, 내가 다른 곳에 가고 있어. 나도 너희와 동일해, 나도 인정해줘, 나를 이상하게 보지마!’ 사람들 눈이 겁이 나서 그들을 이해시키고자 이것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덧붙여서 닛시교회는 영적 사령관이 이끄는 영적 큰 부대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여기 부대가 있다고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러나 불가피, 이것을 설명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입장에 있을 때는 그럴 때는 드러냅니다.

그러나 여기에 짐이 있다, 여기에 부대가 있다, 여기에 영적 참모장이 있는 본부가 있다. 이것을 드러내며 자랑하며 설명하며 다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이제 우리는 이해했습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송두리째 하나님만 사랑하라고 가르친 교회가 있습니까?”

“닛시교회는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모든 삶의 우선순위에 두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교회가 하나님만을 사랑하라고, 내 마음을 송두리째, 사람과 생각을 나누지 않고 송두리째 하나님만 사랑하라고 가르친 교회가 있습니까? 말해 보십시오! 전에 어느 교회인가 다녀본 사람이 있는 사람은 말해 보십시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영적으로는 죽어가는 것조차 모르는 것이 현세교회, 교회의 현주소들이다··· 닛시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
“닛시교 회의 특징 4가지, 특징입니다.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인 교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교회, 하나님과 온전히 연합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 하나님의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 거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하는 교회, 예! 닛시교회의 영적인 입지! 닛시교회가 영적으로 차지하는 위치가 어디인가? 닛시교회가 한국교회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가? 닛시교회가 영적인 그림에서 어떤 위치에 처해진 교회인가? 어떤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교회인가? ···

요한계시록 3:17에 라오디게아교회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라오디게아교회, 이것은 현세의, 교회들의 모습입니다.
디모데후서에 보면 동일한 교회에 대해서 나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 현세의 많은 교회들은 외형적으로 부유합니다. 건물이 억수로, 성곽처럼 큽니다. 몇 만 명이 들어갑니다. 그 헌금의 액수가 넘쳐서 모든 시설을 세우고도, 세우고도, 묘지 사고 뭐 사고, 그래도 넘치는 교회입니다. 그 모든 십일조와 장로들이 장립시 내는 돈과 권사들이 취임시 내는 돈만 해도 어마어마한, 풍요해 보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곤고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곤고가 무엇입니까? 가난한 것입니다. 너무나 힘든 것입니다.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도 멀고 옷도 못 입었습니다. 그것이 영적인 모습입니다. 게다가 영적인 배고픔도 없습니다. 자기들이 배고픈 것도 모릅니다. 옷도 안 입었는데 자기가 춥다는 것도 모릅니다. 계속적인 영적인 양식다운 양식을 못 먹어서 강연이나 듣고 하면서도 영적으로는 자기네가 배가 고파서 에너지를 섭취하지 못해 죽어가는 것조차 모릅니다. 이것이 현세교회, 이 많은 붉은 십자가가 무엇하는 물건들입니까? 이 교회의 현주소들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닛시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는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 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우뚝 서는 교회가 닛시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이 말씀을 따라 롬 12:1을 따라 우리 몸을 하나님의 산제물로 드리는것,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기 사랑과 세상의 사랑을 비움으로 오직 하나님의 충만으로 부유하게 하고 예수님의 의의 옷을 입고 늘 깨어 있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절대적인 순종의 삶을 사는 영적 용사들의 집합체! 우리 몸을 산 제물로 분명이 우리들은 죽어 있지 않습니다. 살아 있으나 자기들을 주장하는 것이 없을 때, 육은 죽은 자입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닛시교회는 기름부으심으로 세워진 사도가 이끌며 영적 용사들의 집합체다”
“닛시교회의 특수성! 특별하다, 특별히 만들어졌다. 1번 시작! (신도들: 사도가 이끄는 교회이다. 목사가 이끄는 교회가 아니다). 닛시교회는 말세에, 이제 곧 하나님이 곧 오십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십니다. 그때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주님이 곧 오십니다. 닛시교회는 말세에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한 자들, 누구입니까? 여러분들입니다. 말세에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자들이 모여 경건함으로 채워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세워진 사도가 이끌며 영적 용사들의 집합체입니다. 이것이 닛시교회의 특수성입니다. 말세에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한 자들, 어떠한 하나님의 일인가? 하나님의 일은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 가신 길을 따르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그들은 교단에는 속해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에게만 속해 있는 교회이다”
“우리는 몸된 그리스도에게만 속해 있는 교회이다. 교파와 교단에 속해 있지 않다. 교파와 교단에 속하면 그 교파에 속한 주장을 따라줘야 합니다. 이 일을 하는 데는 이렇게 하는 거야. 거기에 저촉되면 제재가 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엄청난 제재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우리는 몸된 그리스도에게만 속해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의 제재를 받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함입니다. 사람들이 말합니다. 교단에 속하지 않으면 혹시 타락하면 어떡하게? 어떻게 제재를 가합니까? 그들에게 하나님이 없습니다. 교단에는 속해 있을지 모르지만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하나님 경외가 있다면 그런 말 할 수 없습니다. 교단의 눈은 피할 수 있습니다. 교파와 총회의 눈은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순간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경외함이 있다면 그것은 매순간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그 불꽃같은 눈동자 앞에 일분 일초도 내가 그 앞에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자기 사랑과 세상 사랑으로 거짓된 삶을 1초도 살 수 없는 겁니다. 우리가 교파와 교단에 속하지 않은 이유는 여기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교파의 틀에 우리가 메일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만 매인 자입니다. 그러나 교파와 교단이 묶어 놓은 그 안전장치가 아니라 속일 수 없고 눈가림할 수 없는 주 여호와 하나님 눈 앞에 하나님 경외함으로 오직 그리스도에게 매인 자입니다. 이것이 닛시교회의 특수성입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닛시교회는 사도가 이끄는 영적 전쟁의 정예부대와 같은 성격이다”
“‘어떻게 그 교회는 가고 싶대도 못 가게 해? 정말 지네들끼리 똘똘 뭉쳐서 뭐하는거야?’··· 그랬는데 나는 거기에 대해 변명하는 것을 싫어해요. 변명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허공에 날리게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하셨어요. ··· 우리 교회에 온다고 해도 받아줄 수 없어요. 누구도! 그러나 이는 내가 심은 자다! 이는 닛시교회에 있는 자다라고. 이는 이 자리에 내가 예비한 자다, 그런 사람은 그 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것이 그에게 복이며, 기쁨이며 부족함이 없는 것이에요.

평강이 깨질 수 없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입은 자예요. 사도가 이끄는 영적 전쟁의 정예부대와 같은 성격임으로 급하게 조달해서 오합지졸이 모여 있는 곳이 아니예요. 하나님께서 그 용도로 보내시는 자, 하나님께서 그 용도로 만드셨으며 하나님의 때에 보내시는 자, 바로 그들로만 이뤄져 있다! 맞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명과 비전이 동일한 자만이 함께 할 수 있는 교회이다. 닛시교회의 특수성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신도들: 사도가 이끄는 교회이다, 목사가 이끄는 교회가 아니다, 오직 몸된 그리스도에게만 속한 교회이다, 교파와 교단에 속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소명과 비전이 동일한 자만이 함께 할 수 있다). 오늘 속이 후련합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가족간의 정, 인간애에 대한 극단적 폄하


“이 땅에서 애틋한 부부애, ···아들에 대한 사랑, 그것이 우상이 되어 지옥에 떨어지는 자 없기를 바랍니다”
“생명의 길, 자기가 원하는 것을 버리고, 세상 사랑을 버리고 자기 사랑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십자가의 길, 생명의 길,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그 길, 그 길 안에 없는 자에게는 구원이 없으며 생명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죽음이 있기에 부활이 있으며 이 십자가에서 자기 사랑과 세상 사랑을 버린 죽음이 있기에 그 부활생명인 성령 하나님의 인치심이 그 중심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 하나님이 그 안에 움직이며 그를 감동시키며, 그를 하나님의 사랑을 폭발시키며 그를 인도하며 하나님의 영이 그를 주장하는 생명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자기 사랑을 버리지 못하고 자기 뜻을 버리지 못하고 세상의 길을 버리지 못할 때는 생명의 길을 얻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

잠시 후에 없을 이 땅의 것들을 저울질하다가 생명의 길에 발 한번 올려놔보지 못한 채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는 자 없길 바랍니다. 이 땅에서 애틋한 부부애, 이 땅에서 죽고 못사는 아들에 대한 사랑, 그것이 우상이 되어 지옥에 떨어지는 자 없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그 중심에 내가 참 이스라엘인가, 그 안에 간사한 것이 없는가, 하나님 앞에서 점검하며 회개하며, 이 기회가 영원하지 않다는 하나님의 오늘 아침, 선포가 있었습니다. 이 결단이 되어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그렇지 못한 자를 빼내신다 말씀하셨습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9월 28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한국의 어미들 중에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간 자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개를 의지하고 아무개를 기대고 싶고, 아무개를 사랑하고, 아무개가 기뻐서 얼굴에 미소가 있고, 아무개를 위해서 그 무엇도 해주고 싶고, 내가 그를 위해서 내 몸이 가루가 돼도 좋고! 한국의 어미들이 아들에게 갖는 영적 묶임! 한국의 어미들 중에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간 자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아들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러나 그 중에도 하나님이 사랑하여 믿음을 부어 주셔서 그 믿음을 굳건히 붙든 그 어미들은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 자녀로 아버지 앞에 갈 것입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6월 8일, 너희는사람의종이되지말라).

“예수만을 사랑하기 위해서 가정을 버렸느냐? 아내를 버렸느냐? 남편을 버렸느냐? 형제를 버렸느냐? 기뻐하고 기뻐하라!”
“이제 혹시 아직도 ‘영적 묶임을 끊었어요. 다 끊었다니까요!’ 그렇다면 이 공식에 대입을 해 보십시오. ‘내 안에 사람의 종이 되지 않는 확실한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숨쉬고 하나님에게만 소망을 두고 하나님에게만 기쁨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서만 위로를 받는, 이것이 확실한 나의 고백입니다’ 하는 자는 영적 묶임이 없는 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신분이 무엇이며, 영적묶임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성경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

자 사람의 종이 되지 말라. 누구 눈빛 하나면 그것을 행합니다. 누구 표정 하나로 그 무엇 하나에 그 일을 행합니다. 그를 위해서 자기는 숨을 쉬고 있습니다. 이것이 영적묶임입니다. 이것은 지옥에 가는 대문을 열어놓고 마귀를 초청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에게, 이 생명의 말씀을 성령 하나님의 풍요로 가르치는 것뿐입니다. 앞으로 우리 아버지 집에 갈 때까지 내가 여러분에게 가르치는 것은 이것뿐입니다. 이것 때문에 육적인 가정이 깨집니까?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백배, 이 땅에서도 복을 받고 지난 번에 팔복에서 우리가 성경에서 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만배로 갚아주십니다.

왜? 하나님만 섬기기 위해서, 영적인 묶임으로밖에는 존재하지 않고자 하는 자들을 끊어내고 그것이 깨졌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기 위해서 가정을 버렸느냐? 아내를 버렸느냐? 남편을 버렸느냐? 형제를 버렸느냐? 기뻐하고 기뻐하라! 하나님께서 베푸신 그 엄청난 사명, 곧 우리가 아버지 앞에 갈 때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할 수 있습니다. 박수인 사도는 가정을 깨는 자이거나, (혼잣말로) 다 깨라! 다 깨 다 나가라지! 나는 여러분에게 또다시 영적묶임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준비할 때도. ··· 15분은 넘게 걸린 거 같아요. 영적묶임? 이것이 감상이냐? 스스로 지옥문을 택하는 것이다. 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것을 하나님 삼는 것이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6월 8일, 너희는 사람의 종이 되지 말라).

“내가 내 아이와 가정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네 아이와 가정과 함께 망할지어다”

“각 사람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다른 것은 버리며 선포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 외에 모든 것을 버리는 기회, 그것이 이 땅에서의 삶입니다. 내가 내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주님! 네 아이와 함께 망할지어다. 내가 내 가정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네 가정과 함께 망할지어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네 눈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빼어 내 버리라. 네 손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네 손을 잘라 버리라. 백체 중에 하나를 떼어내고 천국에 가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밀양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4월 6 자기의 영혼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의 영으로 하나가 돼 있지 않은 가족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가정이 아닙니다”
“닛시교회의 특징, 1번 시작!(신도들: 예수님 안에서 하나인 교회!). 사람들이 말합니다. 우리들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왜 근처로(닛시교회 근처를 의미한다: 녹취자주) 이사 간데? 도대체 왜! 그것은 수입과 지출을 똑같이 이루는 공산주의와 같은 공동체는 아니지만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 교회이기에 모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하는 특수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이해할 수 없는 자들에게 이해시키려 하지 말아라.

처음부터 이 교회는 내가 특별하게 세운 교회이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인 교회 시작!(신도들: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며!). 하나님 안에서의 진정한 공동체는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들어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가족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가족입니다. 진정한 가족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동일하게 들어가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가족의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들어 있는, 그것으로 하나가 돼 있지 않은 가족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가정이 아닙니다. 닛시교회에 속한 각 사람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몸에 속한 지체의 개념으로 하나님만을 사랑하여 하나님 안에 거함으로서 하나님 안에서 하나인 영적인 가족이다. 오늘 대 예배 시간에 했습니다. 왜 우리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한 몸이며,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녹아 들어 있는 사람끼리 모인, 그래서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룬 영적인 가족인지, 그것이 얼마나 유기체적인 관계에 있는지!”(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자기 만족을 위해 있는 사람, 가족에 대한 끈이 엉켜 있지 않은 것, 이것이 경건함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한 자들이 모여 경건함으로 채워있는, 경건함이 무엇입니까? 절대적으로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이 경건함입니다. 경건 그러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입니까? 수녀, 수도사, 왜? 절대적으로 하나님만 사랑하고 이 세상 모양을 다 외면하는, 그래서 그들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수도원에 가 있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수도원에 있는 사람 못지 않게 절대적으로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 이 세상에 가족도, 부모도, 형제도, 자기도 사랑이 아닌, 하나님만 100% 온전히 사랑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사랑으로 그들을 양육하는 것뿐인 바로 이것, 자기 사랑이 없는 것, 자기 사랑의 연결선상에서, 자기 만족을 위해 있는 사람에 대한, 가족에 대한 끈이 엉켜 있지 않은 것, 이것이 경건함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 이것이 경건함입니다. 이것으로 채워있는 교회, 이것이 닛시교회 맞죠? 맞죠?(신도들: 아멘!)”(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6월 3일 닛시교회는).


극단적 자기 부정 등 황당한 설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빛을 발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없는 사람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내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고···. 이것이 무슨 뜻인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내가 거기에 박수인을 대입해 보겠습니다. 일어나라 박수인 사도, 빛을 발하라. 이 뜻은 박수인 사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라! 그 뜻입니다. 박수인 사도의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도록 하라. 박수인 사도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면 기쁨으로 그 즉시 순종하기 때문에 모든 시점에 하나님의 아버지의 일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라. 그 뜻입니다.

아, 박수인 사도를 거기에 넣어서 마음에 안 드십니까? 그러면 각자의 이름을 거기에 넣어보십시오. 일어나라 김OO 사도, 빛을 발하라! ··· 자기의 이름을 넣어 보십시오. 그러나 여기에 넣기에 마음에 걸림이 없습니까? 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 수 있는가? 나의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내가 없는가? 나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하실 때 모든 시점마다 하나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가?

이 순간에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말씀하시면 그 즉시 나의 목숨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즉시 기쁨으로 순종하여 용수철처럼 튀어나와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 그 외에 더 이상 원하는 것이 없는가, 그런 자라면 ‘내 이름도 넣어주십시오. 박수인 사도 이름만 거기 넣습니까? 일어나라 아무개야! 빛을 발하라. 넣어주십시오. 사도님들만 거기 넣지 마십시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빛을 발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만 사랑함으로 이미 자기 사랑을 버린 자입니다. 하나님만 신뢰함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버린 자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서 이 세상과 사람들의 요구와 내가 원하는 것은 없는 자입니다.

바로 그에게 일어나라, 이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내 안에 성령님만 계시니, 성령의 열매로 하나님의 능력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내 빛이 여호와의 영광이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너에게 넘치는구나”(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10월 26일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영생은 성령 하나님의 내주하심을 말한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우리에게 대속주로 보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영생은 성령 하나님의 내주하심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기에 그 대속의 죽음에 내가 동참함으로 매순간 현재형으로 매순간 반복되는 진행형으로, 나는 없고, 세상은 없고, 세상에 속한 그리움을 버리며, 자기를 사랑하는 것들을 매순간 버리며 그 죽음 후에 있는 부활생명, 성령 하나님으로 살기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 성령 하나님을 보내셨기에, 하나님의 영 성령 하나님으로 살기에 하나님의 영이 있어서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6장 47절에서 48절을 보겠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께 온전히 사랑하고 신뢰함으로 예 수님과 하나가 된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왜? 하나님이 보내 주신 성령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시기 때문에! 영혼의 생명이신 성령 하나님이 그 중심에 계시기 때문에 영생을 가졌나니”(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9월 28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이곳이 덥고 춥고, 지금 배고프고 변이 마렵고, 이러한 모든 것들을 내가 이 시간 제한다”
“너희 안에 머리 안에 생각들, 너희 머리 안에 짐, 너희 심령안에 마음과 마음 가운데 판단되는, 너희가 삼키고 싶어하는 모든 욕구들, 나 여호와에게 너희 마음으로 바라는 것들, 그러나 나의 것과 관련이 없는 것들, 그러한 모든 종류의 생각들, 또 너희가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생각할 수밖에 없는 모든 감각들, 즉, 이곳이 덥고 춥고, 지금 배고프고 변이 마렵고, 이러한 모든 것들을 내가 이 시간 제한다.

이 시간은 나 여호와에게서 오는 것들로 너희의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채워 보기를 원한다. 내가 주는 평안으로 채우며 그것으로 너희의 영안이 열려 나 여호와가 어떤 분이며, 너희의 본래 주소가 어떤 것인가를 강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이러한 날로 축복한 날이니 너희가 과연 육을 입고 있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가, 너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나 중요한 것이 아니며 얼마나 불필요한 것인지를 나의 관점에서 가득 느끼기를 바란다.

너희의 마음 가운데 살아 숨쉬고 있는 나에 대한 신뢰와 나에 대한 사랑, 나에 대한 기쁨, 이런 것은 너희의 마음에 나 하나님에 대한 표징이며 너희가 나 여호와의 자녀라는 증거이며 또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았으며 사랑으로 이 시간에도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임을 나타내는 것이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6월 22일 자신의 영혼을 돌보라).

“너희의 자아를 버리라! ···너희의 껍데기가 돼 있는 그 육신을 벗으라. 너희가 나와 소통하는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가?
나 여호와가 원하는 관계, 너희 지체들과의 관계와 너희 각각과의 관계를 위하여 내가 비전을 알려주겠다. 그것의 주된 것은 늘 들어오던 것과 똑같이 너희의 자아를 버리는 것이다. 이 단어를 너무 많이 들어보아 듣기에 지겨운가? 너무나 당연한 것인가? 너무나 잘 아는 것인가? 그렇다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시간 표현을 달리한다. 이 시간 내가 너희를 위하여 같은 이야기이지만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의 관점으로 채워져 있는 이 시점에서 너희의 마음 판에 새길 수 있는 것으로 말한다.

너희의 껍데기가 돼 있는 그 육신을 벗으라. 너희가 나와 소통하는 그것이 어디에서 오며 너희 심령과 육신과 모든 존재 안에 어떤 부분에서 작용되는가를 생각하라. 너희가 지금 나의 관점을 듣고 있다. 이것이 너희의 존재의 어디에서 메아리치는가, 너희의 온 존재 가운데서 어떠한 부분에서 이해되며 느껴지는가? 그것 이외의 것들은 지금 이 시간 너희에게 없다. 이 시간 너희가 나와의 관계를 이루는 그 최소한의 것, 그러나 전체의 것, 바로 너희 영혼에 관계된 것, 너희 참 생명과 관련된 것, 그것외의 것들을 버릴 줄 알고 무시할 줄 아는, 그것이 원하는 것을 배척하고 배설물로 볼 줄 아는 나의 관점을 너희가 항상 가지라. 이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라”(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6월 22일 자신의 영혼을 돌보라).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짐승에게 있는 영혼이 있습니다”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의 속에 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짐승에게 있는 영혼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호흡과 하나님이 불어넣은,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이 불어넣은 하나님의 형상의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욥기 32:8에 보면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할 때 사람은 하나님이 원래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하나님의 자녀 속에는 그 뜻입니다. 이제 우리가 의문이 풀립니다.

육으로 사는 자, 마돈나, 마돈나만 그렇습니까? 육체의 정욕으로 살고, 마약으로 살고, 이 땅에서 쾌락을 위해서 살다가 가는 자들이 수도 없이 아내와 남편을 바꾸며 만들어낸 그 자녀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없음을 아십니까? 그러면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까? 사람이 아니기도 하고 기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없는 사람은 사람의 몸을 입은 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그 안에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없는 자는 하나님이 아버지임을 끝끝내 믿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지니 그는 육체가 됨이라. 왜 성경에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는 말씀이 있을까요?”(밀양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4월 6일 자기의 영혼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

“스포츠 스타, 무비 스타··· 스타 중에는 거의 모든 사람이 마귀가 결탁돼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무진장 결혼하니 그들이 육체가 된지라, 하나님의 구원과 상관없는 사람의 몸을 입은 짐승과 같은 또한 존재, 육체가 됨이라. 그 성경이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없는 사람이 있으니 그들에게는 짐승에게 있는 영혼이 있어, 이 땅에서 돈의 욕망, 이 땅의 것을 누리는 것에 대한 욕망, 멋진 것, 매력있는 것, 성공하는 것, 사람에게 추앙받는 것, 스타 요즘 젊은이들의 꿈이 무엇입니까? 스포츠스타, 아니면 무비스타, 영화배우, 가수, 그래서 가장 호반의 가장 큰 성과 같은 집을 지어 거기서 모든 쾌락을 누리며 부자가 되는 것, 그래서 그들을 스타라고 말합니다. ···

그 별이 무엇입니까? 타락한 계명성 마귀입니다. 모든 사람의 추앙을 받는 마귀가 되었다, 그 뜻입니다. 모든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없는 육의 모양은 사람의 모양이나 진정한 하나님의 형상이 없는 그냥 육체, 그들에게 스타가 되니 그래서 스타 중에는 거의 모든 사람이 마귀가 결탁돼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새로운 것을 알게 됐으나 이것을 갖고 성경공부 한다고 이것 갖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왜? 돼지에게 진주를 주는 것과 같으니.

창 조주 하나님의 오묘하신 진리를 세상의 껍질 가운데서 그것을 씌워 자랑삼기를 좋아하는 돼지에게 그 보배 진주를 주었을 때 성경은 말합니다. 돼지가 그 진주를 발로 밟고 찢고 너를 헤칠까 하노라.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자녀의 영이 있는 자들은 자신의 영혼의 책임을 각자 지라는 것이 오늘 메시지의 핵심입니다”(밀양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4월 6 자기의 영혼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

“나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아쉬움이 가득하며 ··· 울부짖는 목소리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이 설교는 박수인 씨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 즉 반말과 명령조로 설교하는 내용이다: 편집자주)나 하나님은 나의 자녀, 이 땅에서 예수가 걸어간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결코 신뢰를 져버리지 않는다. 인간은 그럴 수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렇지 않다. 만약 나 여호와가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나를 아는 자가 아니요, 일찍이 나를 떠나 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미 그에게는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아쉬움을 느끼는 자들은 왜 일어나는가? 감히 하나님인 나를 하나님이 배신했다며 배신감을 느끼고 있지는 않지만 나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아쉬움이 가득하며 그 마음이 배신감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 감정을 억누르며 나에게 울부짖는 목소리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나는 누구에게도 나를 신뢰하는 자에게 그 신뢰를 깨버린 적이 없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만 신뢰하는 너희에게 배신감과 아쉬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해 본적이 없구나. 너희 안에 나를 향한 아쉬움을 거두라. 너희가 반대로 나에게 아쉬움과 배신감을 주지 않았는가 생각해 보아라. 너희의 속에 있는 예수가 걸어간 길과 나 여호와와 함께 가는 길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다른 목표가 무엇이 내게 있는 가를 생각하고 수정하라. 나를 향한 너희의 신뢰를 회복하라. 나도 너희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터이니”(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4월 5일 배신감과 겸손함이란 무엇인가?).

“내가 어떻게 삶을 설계할까? ··· 오만한 자입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시편 1편의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를 설명하며)앞으로 15년 동안 내가 어떻게 삶을 설계할까? 글쎄 내가 앞으로 이렇게 살고, 앞으로 이 일은 내가 이 사람에게 맡기고 내가 만일 이 날 죽는다면 이 일은 누구에게 맡기고, 오만한 자입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하나님입니다.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의 삶의 주인 노릇을 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 양식과 그 습관을 따르지 않는다 이 뜻입니다. 그러면 복있는 사람은 어떻게 삽니까? 2절,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여호와의 율법은 무엇입니까? 신명기 6:5 찾아보겠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2월 9일 복있는 사람).

“이 세상이 인정해줬으면 좋겠다,···마귀에게 인정받고 싶은 것”
사람들이 나를 알아줬으면, 우리 부모가 나를 알아줬으면, 우리 자녀가 나를 알아줬으면. 세상 사람들이 나를 좀 존경해줬으면.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싶은 것, 이 세상이 인정해줬으면 좋겠다. 이 세상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마귀에게 인정받고 싶은 것, 들어오세요. 이 세상에 속한 것 좀 주세요. 나는 이 세상이 외면하는 것 싫어요. 나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싶어요. 마귀님, 좀 해주세요. 내 안에 들어와 주세요. 영적인 간음입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2월 8일 영적간음을 하게 하는 습관들을 끊어버리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것은 귀신에게 하는 우상숭배입니다”
“세배, 덕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귀신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이 중국 우상숭배입니다. 숫자에 복, 복 주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아라, 그것은 귀신에게 하는 우상숭배입니다. 그것도 중국의 귀신입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사인줄 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하면 ... 이제 그것을 하지 맙시다. 귀신에게 비는 것입니다. 그것이 귀신이 주는 마음입니다. 귀신 믿어서 천국가는 것 봤습니까? 귀신 믿어서 지옥에 갑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8년 2월 8일 영적간음을 하게 하는 습관들을 끊어버리라).

“하나님의 생각이 마치 자기 생각인 것처럼 자기는 없는, 그래서 하나님과 뜻이 같은, 그것이 하나님과의 동행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택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우리가 원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와 동행하기를 원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같아야 동행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심이 우리 안에 있어 하나님만 끊임없이 사랑하는 그 사랑이 우리안에 있어, 하나님과의 동행을 간절히 원하며 하나님을 사랑하여 자기를 전적으로 버려 오직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만으로 가득 채운, 그래서 하나님만 계시는, 하나님의 관점과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생각이 마치 자기 생각인 것처럼 자기는 없는, 그래서 하나님과 뜻이 같은, 그것이 하나님과의 동행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야 고보서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누구를 지칭하는 것입니까? 세상과 벗된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가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외면하고 포기하고 버리고, 스스로 세상과 동행하는 것, 세상과 친구 되는 것, 그것이 간음하는 여자입니다”(닛시교회, 박수인 씨, 2007년 5월 6일 분명히 결단하여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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