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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기독교포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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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기독교포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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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9.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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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독교포털뉴스>www.kportalnews.co.kr는 어떤 신문인가?

이단에 미혹된 사람이 회심하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요? 30년? 어거스틴이 그랬죠. 마니교에서 회심하기까지 30여 년이 걸렸습니다. 이단에 빠진 사람의 가족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100% 회심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 치러야 할 가족들의 피눈물 나는 희생은 당해보지 않고서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방이 중요합니다. 이단에 빠진 후 피눈물 나는 고생을 할 게 아니라 처음부터 정통교회 성도들이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공을 들이셔야 합니다.  

<기독교포털뉴스>www.kportalnews.co.kr는 이단에 대한 정보만큼은 고급으로, 그러나 매우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쉬운 글로 풀어서 제공해드리는 신문입니다. 독자 대상은 이단 문제에 관심있는 성도들과 그들을 양육하는 사역자들로 잡았습니다. 이단 문제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단 단체 르포, 성도들을 교육할 수 있는 이단예방 자료 등 특화된 내용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신문이 될 것입니다. 결국 이 신문을 접하는 독자들이 이단에 평생 빠지지 않고 복되고 바른 신앙생활을 하도록 돕는 것. 그것이 <기독교포털뉴스>가 지향하는 목표입니다.

<기독교포털뉴스>www.kportalnews.co.kr는 주로 어떤 내용을 취급하는가?

이단대처에 앞장서는 언론
이단에 빠지는 사람의 90% 이상이 교회다니던 사람들입니다. 교회에서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던 사람이 왜 이단에 미혹될까요? 그 이유는 이단의 미혹 방법을 전혀 몰라서, 정통교회에 대한 만족감이 없어서, 구원의 확신이 부족해서, 성경 난제를 억지로 해결하려는 호기심이 과도해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통교회가 미리 이런 부분을 충족시켜 줬더라면 교주를 하나님으로 믿는 이단에서 허송세월하는 신도들의 숫자는 현저히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포털뉴스>(부설 한국교회이단정보리소스센터)는 한국교회가 효과적으로 이단 예방·대처를 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와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탐사·르포에 특화된 언론
“그 원장의 손에서 안수할 때 성령의 불이 나온다.” 능력 있다던 한 기도원 원장에 대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이었습니다. 직접 가서 안수를 받아봅니다. 성령 불(?)이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안수를 직접 받아보니 원장이 손가락으로 피부를 후벼 파며 강하게 ‘박박’ 긁는 것입니다. 피가 나올 때까지요! 성령 사역이나 성령 불과는 전혀 무관한 비인격적·비상식적·비위생적 억지 행각일 뿐이었습니다. 이런 사악한 행동이 때로 ‘성령의 불’, ‘성령의 능력’으로 위장되고 있습니다. <기독교포털뉴스>(부설 한국교회이단정보리소스센터)가 탐사·르포를 통해 이단사이비의 명확한 실체를 한국교회 앞에 밝히 드러내겠습니다.

한국교회의 긍정적 이미지 부각에 힘쓰는 언론
<기독교포털뉴스>(부설 한국교회이단정보리소스센터)는 4가지 주요 테마를 다룹니다. 바른신앙(이단문제), ‘교회동반성장’(작은교회 살리기운동), ‘기독교대안교육’(교회교육과 공교육에 대한 대안교육), ‘기독교사회복지와 건강’입니다. 한국의 교회 중 90% 이상이 100명 이하의 작은 교회들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대형교회도 모두 작게 시작한 교회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개척교회가 풍성해질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풍성한 교회들이 자신들의 방법론을 작은 교회와 나눌 수 있을지 다양한 사례를 취재해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사회복지 사업에 힘을 쓰면서도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의 시선은 차갑기만 합니다. 한국교회의 복지사업을 앞장서서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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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자 정윤석은 예장 합동측 총회 인준 신학교인 칼빈신학교(신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미디어영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5년~1997년 <토탈인테리어> 잡지사에서 2년간, 1997년~2012년까지 인터넷신문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 9월 26일 <기독교포털뉴스>를 첫 오픈을 하게 됐습니다. 정윤석 기자는 CCC에서 개설한 직장인 NLTC 코스, 국제전도폭발훈련 1단계~3단계 수료 등 복음적인 단체의 제자·전도훈련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안산 상록교회(진용식 목사)에선 이단상담전도사로 사역한 바 있습니다.

<교회와신앙>에 근무하며 ‘신천지 대처 매뉴얼’, ‘사진으로 보는 이단·문제단체’ 등 1천500여 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저서로는 <신천지 포교전략과 이만희 신격화 교리>(진용식·장운철 목사와 공저, 한국교회문화사), <평생 이단에 빠지지 않는 복된신앙>(대림문화사), <신천지 교리와 포교전략>(최삼경 목사와 공저, 한국교회문화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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