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모 교회 담임교역자와 신도들 간의 행사 후 사진
이단성 논란을 겪는 한 단체의 대표자와 신도들의 사진. 햇살이 나무사이로 비치는 한 가운데 담임자가 서 있다. 그 주변을 곱게 차려 입은 젊은 여성들이 둘러서 있다. 두 손을 모으고 있으니 신비로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그 중심에 담임자가 있다. 이 사람, 이단단체 출신이다. 그리고 이 사람이 원래 몸담고 있던 그곳도 담임자와 신도들 간에 독특한 분위기 연출을 많이 해서 논란이 됐던 곳이다. 해아래 새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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