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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없는 날 만나 손잡고, 엉덩이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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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없는 날 만나 손잡고, 엉덩이 치고”
  • 정윤석
  • 승인 2013.10.28 07:1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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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11월호, 이만희·김남희 내연관계의혹 제기

이단문제 전문지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원)가 2013년 11월호에서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와 후계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남희 씨의 내연관계의혹이 증폭된다는 기사를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 이만희 씨의 엉덩이를 치고 있는 김남희 씨(현대종교 보도사진)

현대종교는 11월호에서 신천지대책전국연합(대표 신현욱 소장, 신대연)과 공동 취재한 결과 “이만희 씨와 김남희 씨는 경기도 가평 모처에서 행사나 집회가 없는 전날부터 함께 시간을 보냈(다)”며 “간혹 김 씨가 이 씨의 엉덩이를 툭툭 치는가 하면 손을 잡기도 하는 등 예사로워 보이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경기도 가평 모처의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장을 인용, 현대종교는 “두 사람이 수시로 개울에 내려와 휴식을 취하는 바람에 부부인 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전했다.

▲ 경기도 가평 모처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이만희 씨(사진 왼쪽)와 김남희 씨(현대종교 보도 사진)

현대종교의 기사는 이만희 씨와 김남희 씨의 내연관계 의혹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폭로한 두 목회자, 김철원 목사(신천지대책과천시범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심상효 목사(대전성지교회 담임)가 정식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서 두 목회자의 재판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현대종교는 신대연과 공동 수집한 이만희·김남희의 내연관계의혹 자료를 두 목회자의 재판에 증거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 공식석상에서 함께하는 이만희 씨와 김남희 씨(천지일보 갈무리)

한편 이만희 씨의 조강지처는 김남희 씨가 아닌 유천순 씨로 알려져 왔다. 과거, 이 씨는 공식석상에 항상 유 씨를 대동했었다. 그러나 김남희 씨가 후계자로 급부상하면서 이젠 유 씨를 대신해 김 씨가 동행한다는 것이다. 

▲ 아 옛날이여. 이만희 씨의 아내로 알려진 유천순 씨(사진 우측 여성)는 공식석상에 항상 이만희 씨와 대동했었다. 지금 그 자리엔 김남희 씨가 있다(사진 신대연 제공)

현대종교는 “작년 9월 16일에 열린 제6회 하늘문화예술체전에서 이씨와 김씨는 왕복을 입고 왕관을 쓴 채 카퍼레이드를 벌였다”며 “이씨는 설교 도중 김씨를 ‘영적 배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유일한 씨는 2013년 8월 28일 기자(기독교포털뉴스, www.kportalnews.co.kr)와의 인터뷰에서 “(빛의군사훈련을 받을 때 김남희 씨를)의인처럼 높였고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만희 교주와 김남희 씨의 이름을 조합해서 나온 말)이라는 용어도 이 때 처음 봤다”고 주장했다. 해외집회를 인도할 때도 둘은 함께 동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행사장에서 동행하는 이만희 김남희 씨(천지일보 갈무리)
▲ 해외 행사에도 동행하는 이만희 김남희 씨(천지일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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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2013-10-31 06:47:39
석계공동묘지의 죽어버린 85년도 사망한 안상홍을 대신하여 등장한 장길자 여교주 자칭 하늘어머니교리 천국엔 암놈숫놈구분이 없건만 황당한미혹교리 ㆍ안증회집단 ㅡ유사기독교ㅡ 신천지 이만희83세?와 김남희 52세? 둘이 영적베필어쩌구 떠들다가 한국형이단 장길자교주 신봉집단 벤치마킹 할것같아요ㅡ 신도들 쇄놰시켜 교리주입시키면 속아넘어가죠 ㅠ 둘다144.000 명 선착순 공개모집하는 한국형 이단사이비들이니까요

철가방 2013-10-29 11:58:08
음행하는 자들은 성밖에 있으리라(계22:15),
음행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계21:8)
계시록의 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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