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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상담, 선교적으로도 중대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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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상담, 선교적으로도 중대사역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5.10.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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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학술 심포지엄서 이단대처의 새 관점 제시한다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 교회선교연구소(소장 임경철 박사)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개혁주의선교신학 학술 심포지엄이 2015년 11월 2일 총신대학교 제 1종합관 2층 세미나실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의 특징은 이단 대처와 이단 상담을 선교적 관점에서 조명한다는 점에서 새롭다. 주제도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본 선교적교회의 이해와 이단 대책’이다.

발제 1은 선교신학분과로서 정경호 박사(대구 CCC대표)가 ‘한국교회의 변화된 환경에 따른 선교적 교회로의 새로운 패러다임’, 발제 2는 선교리더십분과로서 김희수 박사(한국성서대학교 교수)가 ‘국내 거주 네팔 노동자 선교를 통한 네팔의 선교전략 연구’, 발제 3과 4는 이단분과로서 각각 진용식 목사가 ‘선교적 관점에서 본 이단상담’, 이덕술 목사가 ‘선교적 관점에서 본 신천지 세계관 비판’을 주제로 진행한다.

발제자로 나설 이단상담의 개척자, 진용식 목사(안산 상록교회)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단 대처는 교회를 공격하고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는, 선교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역”이라며 “특히 이단 상담은 이단에 빠진 신도들에게 복음을 전해 정통교회로 회심시킨다는 점에서 중요한 선교사역이다”고 평했다. 진 목사는 이단상담을 통해 △교회에 헌신된 일꾼이 늘고 △이단에 빠진 가족들을 함께 상담하면서 구원받은 성도들이 증가하게 되고 △교회 개척에도 성공할 수 있다며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포기할 대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선교할 대상으로 봐야 한다고 제언했다.

예수께서도 제자들을 파송하며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마10:5-6)고 하셨는데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은 오늘날 정통교회 성도였으나 이단에 미혹되어 잃어버린 양이 된 사람들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개혁주의선교신학 세미나의 행사는 설교는 김영우 총장, 기도는 고광석 목사(광주 서광교회), 축도는 김재호 목사(동산교회), 사회는 김회백 목사(선교대학원 주임교수), 환영사는 임경철 교수(총신대 일반대학원), 격려사는 김성곤 목사(풍성한 교회 담임)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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