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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종·서영국 목사, 영국서 이단대처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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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종·서영국 목사, 영국서 이단대처 세미나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18.09.2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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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등 이단, 바른 구원론으로 무장해야 예방 가능”
▲ 영국에서 열린 이단대처 세미나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 인천상담소장 고광종 목사(인천 성산교회)와 예장 고신 이단상담소장 서영국 목사(생명샘교회, 한장총 이대위원장)가 재영한인교회연합회(대표회장 전공수 목사) 초청으로 영국을 방문, 2018년 9월 26일~27일 양일간 이단대처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 서영국 목사는 이단들, 특히 신천지가 어떻게 교인들을 포섭하고 어떻게 교회를 파괴하는지 실제 사례를 들어 소개하며 경각심을 줬다. 더불어 신천지의 잘못된 교리를 어떻게 반증하는지 방법론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광종 목사는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은 구원론과 교회론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아 미혹되는 경우가 많다”며 “성경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도와주고 구원 받은 후 교회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바른 교회관을 심어 준다면 이단에 빠지는 걸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 목사는 “영국 한인교회에도 신천지가 들어와 교회를 혼란케 하고 있다”며 “결국 문 닫는 교회가 생기는 실정이고 그 추수꾼은 또다른 교회로 가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목사는 해외 한인교회들의 이단예방을 위한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재영한인교회연합회의 이단대처 세미나는 영국 소재 한인 목회자들과 선교사를 대상으로 2회째 열린 것이다. 재영한인교회연합회는 내년에는 유럽 전역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연합으로 참여하는 이단대처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알려왔다. 다음은 재영한인교회 연합회의 명단이다. 
대표회장: 전공수 목사, 부회장: 양성호 목사, 총무: 황형식 목사, 서기: 지성구 목사, 회계: 김태열 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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