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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평화나무 발행인 ‘성상납’ 막말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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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평화나무 발행인 ‘성상납’ 막말 파문
  • 정윤석 기자
  • 승인 2022.03.03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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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라이스 강간해서 죽이자” 패륜 발언 사과하기도

인터넷 언론 평화나무(http://www.logosian.com)의 김용민 발행인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 후보 부인 김건희 대표(코바나 콘텐츠)의 실명을 거론하며 ‘성상납’설을 제기했다가 맹비난을 받자 사과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김 발행인은 3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은 검사로 있으면서 정육을 포함해 이런 저런 선물을 받아 챙기고, 이런저런 수사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김건희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점이 강력하게 의심되며, 검찰조직을 동원해 쿠데타를 일으킨 것은 우리가 TV로 본 바이다”라고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러자 국민의힘측은 김용민 발행인의 글에 대해 즉각 논평을 내고 “사회악”(惡), “패륜적 막말”이라며 혹평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황규환 대변인은 “김용민씨가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패륜적 막말을 쏟아냈다”며 “일반인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발언들을, 그것도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전과를 옹호하기 위해 쏟아내는 모습을 보면 이제 더 이상 김 씨는 '괴물'이 되어버린 듯하다”고 맹비난했다.

김 발행인은 페북 글이 논란을 빚자 “죽을 죄를 지은 것 같다”며 “이재명 후보에게 아무 도움이 안된다면 조용히 있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 발행인은 2004년 인터넷 방송을 하며 “미국에 대해서 테러를 하는 거예요. 유영철을 풀어가지고 부시, 럼즈펠드… 라이스는 아예 강간해서 죽이는 거예요”라고 패륜 언행을 한후 사과한 바 있다. 패륜적 막말로 비판을 받고 있는 김용민 발행인은 현재 인터넷언론 평화나무의 발행인이자 벙커1교회 담임 교역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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