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교회, 종말론에 대한 깊은 성찰과 반성 있어야 한국교회, 종말론에 대한 깊은 성찰과 반성 있어야 새벽 3시30분이었다.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각, 조주희 목사(기윤실 공동대표, 성암교회)의 휴대폰이 울렸다. 교회 성도였다. 목회자들은 이 시간에 전화벨이 울리면 잔뜩 긴장한다. “여보세요”하고 전화를 받았더니 성도는 즉시 전화를 끊었다. 매우 의아하면서도 불쾌했는데 그 이유는 다음날 밝혀졌다. 그날 새벽에는 비가 오고 천둥이 치고 바람이 불었다. 이 성도, 주의 재림의 때가 이런 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잠들지 못했고 ‘내가 휴거되지 못하면 어떡하나’하는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힌 채 있다가 조 목사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이 종합 | 기독교포털뉴스 | 2021-04-28 06:55 인터콥, 최바울 본부장의 진심은 무엇? 인터콥, 최바울 본부장의 진심은 무엇?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교류금지하며 문제시하고 있는 인터콥 최바울 본부장의 행보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박종순 목사) 인터콥 신학지도위원회(위원장 성남용 교수)는 2014년 4월 2일 인터콥과 관련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 중 4번과 5번 항목에는 최바울 본부장이 △지역교회와의 협력에서 불편한 점들을 야기 인터콥(최바울) | 정윤석 | 2014-04-09 00: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