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간]손계문의 요한계시록 해석, 과연 건전한가? [신간]손계문의 요한계시록 해석, 과연 건전한가? 4천만 국민이 매일 사용하는 유튜브는 이단 사이비들의 놀이터와 다를 바 없다. 그곳에는 양질의 정보뿐 아니라 해가 되는 콘텐츠도 많다. 더욱이 ‘교회’, ‘목사’, ‘성경 강해’라는 이름으로 난무한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단·사이비 교리를 담은 설교들이 건전한 목회자의 설교를 듣다가도 구글 알고리즘을 따라 자연스럽게 성도들에게 노출된다는 점이다.저자 박유신 목사는 유튜브 콘텐츠의 심각한 문제점을 무겁게 받아들인 목회자다. 인기를 끄는 문제의 콘텐츠들을 선별해서 10여 편씩 듣고 그 유튜브 채널의 비성경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진단하는 뉴스 | 기독교포털뉴스 | 2021-12-27 11:26 “손양원 목사, 한국교회가 당신을 기억합니다!” “손양원 목사, 한국교회가 당신을 기억합니다!” 사랑의 원자탄으로 알려진 그는 불굴의 투사였다. 2021년 6월 6일 경남 칠원교회(최경진 목사)에서 손양원목사 70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진행됐다. 이 예배에서 박유신 목사(손양원 목사의 외손자, 본지 전문연구위원)는 ‘나의 할아버지 손양원’이란 추모사를 전하며 할아버지에게 받은 가장 큰 교훈은 ‘싸우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할아버지 손양원 목사가 세속주의, 공산주의, 자유주의, 신사참배 등을 반대하고 진리의 편에서 평생 맞서 싸운 투사라는 의미이다. 손 목사가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아들로 삼은 건 유명한 일화이다. 단 행사 | 정윤석 기자 | 2021-06-07 14:29 “'산돌'은 기독교 역사에 해같이 빛나는 인물” “'산돌'은 기독교 역사에 해같이 빛나는 인물” 정주채 목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 이사장)가 2021년 6월 6일 칠원교회(최경진 목사)에서 열린 산돌 손양원 목사 70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손양원 목사는 세상 어디에 내놓아도, 그 어떤 사람들과 비교해도 아무런 손색이 없는 용서와 화해와 사랑의 사도”라며 “그는 기독교 역사에 해와 같이 빛나는 귀한 인물입니다”라고 칭송했다. 정 목사는 손양원 목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첫째, 그는 그 누구보다 뛰어난 독실한 기독교 신앙인이었고 훌륭한 목사였다. 신사참배를 반대하다 뉴스 | 정윤석 기자 | 2021-06-07 13:47 손양원 목사 순교 70주년 예배···함안 칠원교회서 손양원 목사 순교 70주년 예배···함안 칠원교회서 산돌 손양원 목사 순교 70주년 예배가 6월 6일(주일) 오후 2시 30분 함안 칠원교회(순교자기념교회)에서 열린다. 손 목사의 70주년 예배는 당초 작년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1년을 연기해 올해 진행하게 됐다. 손 목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으로 실천한 사람이었다. 일제 치하에서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옥살이를 했다. 해방 후 첨예한 이념 갈등 속에서 두 아들을 잃었으나 그 아들을 죽인 청년을 양아들로 삼았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뒤에 피난을 가지 않고 자신이 목회하던 애양원의 한센병 교우들과 끝까지 함께하다가 마침내 공산 뉴스 | 기독교포털뉴스 | 2021-05-22 18:43 공산주의 극복·남북통일 실현···손양원 포용성이 답 공산주의 극복·남북통일 실현···손양원 포용성이 답 2015년 12월 29일 서울 밀알학교 산돌홀에서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이사장 홍정길 목사/ 회장 정주채 목사)는 사랑의 성자 산돌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를 담은 출판기념회를 유족과 기념사업회와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은 1902년 손양원 목사의 출생에서부터 1950년 9월 29일 순교, 그리고 순교 이후 손양원 뉴스 | 기독교포털뉴스 | 2016-01-03 05:24 올 성탄절 낮엔 ‘한경직’, 밤엔 ‘손양원’ 다큐와 함께 올 성탄절 낮엔 ‘한경직’, 밤엔 ‘손양원’ 다큐와 함께 올해 성탄절에는 우리 믿음의 선배 두 사람의 특집 다큐를 공중파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KBS 1TV가 25일 낮 12시 10분과 밤 10시에 각각 방영 예정인 와 손양원 목사 다큐 이 그것이다.낮 12시 10분 성탄절인 25일 낮 12시 10분부터 1시까지는 20세기 대한민국 격변 교회동반성장 | 뉴스앤넷 이병왕 기자 | 2013-12-24 12: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