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회들 이단 피해자에 관심 없더군요" "교회들 이단 피해자에 관심 없더군요" “마음 고생 참 많이 했어요.” 김영무 목사(아가페 문화사 대표)가 2월 8일 기자를 만나자마자 토로한 첫마디였다.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에 대해 면죄부를 주었던 <정통과 이단>의 발간 책임자의 전력을 <차트로 본 이단과 사이비>란 책에 비판적으로 게재했다가 당사자로부터 2005년 중순 경 고소를 당한 후 이 문제가 이제야 바른신앙 | 정윤석 | 2006-02-09 00:00 이단면죄부 발간 책임자 비판은 적법 이단면죄부 발간 책임자 비판은 적법 ▲ 항소심에서 2월 2일 무죄를 선고한 서울지방법원 제 4형사부의 판결문 한국교회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던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연)의 이단면죄부 자료집 <정통과 이단>의 문제점을 비판하면서 자료집 발간 책임자 이 모 씨의 전과 등을 공개 적시했다는 이유로 이 씨로부터 고소를 당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한 출판사의 대표 등이 항소심에서 바른신앙 | 정윤석 | 2006-02-08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