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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강단교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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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강단교류 잇따라
  • 정윤석
  • 승인 2003.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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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교회·한목협 소속 교회 화합과 일치 모색

 

한국교회에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강단교류’가 개교회 차원은 물론이고 교계기관적 차원에서도 잇따라 전개되고 있다.

작년 가을과 올 봄에 한국교회의 신학자와 부흥사를 초청해 집회를 가졌던 강변교회가 이번 가을에는 한국교회 원로 및 지도자 초청 주일예배를 준비했다.

11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에 정진경 목사와 최성규 목사가 ‘국민화합과 교회의 역할’, ‘함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고 11월 9일 오전 11시에는 방지일 목사, 오후 7시에는 손봉호 교수가 나와 ‘어떻게 하랴’, ‘욕심과 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오는 11월 16일에는 림인식·전병금 목사, 11월 23일에는 강원룡·이수영 목사, 11월 30일에는 김창인·한명수 목사 등이 설교한다.

강변교회는 이번 기획에 대해 “분노와 갈등이 만연한 한국사회와 교회 의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강변교회 성도들 뿐만 아니라 강남지역 주민들을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문의 02-3463-7815).

이외에도 한국교회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옥한흠 목사)는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5주간에 걸쳐 등마루교회(나사렛, 현해춘 목사)와 개봉소망교회(기하성, 이성무 목사), 홍성교회(합동, 이근수 목사)와 정락교회(기장, 김형익 목사) 등 20개 교회가 교단의 벽을 넘어 한국교회의 화합과 일치를 위한 강단교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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