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JMS를 어떻게 상담할 것인가?’를 주제로 하는 이단상담세미나가 10월 4일(목) 오전 10시부터 5일(금) 오후 6시까지 대전 금성교회(임헌선 목사)에서 진행된다. 이 세미나에는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 최삼경 목사(전 통합측 이대위원장), 황종연 목사(선교중앙교회), 구춘서 교수(한일장신대), 장영주 소장(안산이단상담소장), 조경숙 강사(한국이단상담소), 강성호 소장(공주종교문화연구소), 김미경 실장(대전종교문제연구소), 강종인 목사(대전서노회 이단대책위 상임총무) 등 이단문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예장 통합측(총회장 손달익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최기학 목사)가 주관하고 대전 서노회(노회장 황종연 목사) 이대위가 주최하는 이 행사의 등록비는 5만원이며, 식사와 숙소 및 자료가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042-825-7354, 강종인 목사(010-4049-8291)으로 하면 된다.
![]()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