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중 목사가 시를 쓴다. 벌써 1년이 돼 간다. 그의 시는 ‘결단의 시’라는 큰 제목과 함께 꿈의교회(www.dream10.org) 사이트에 올라가 있다. 예쁜 그림과 함께다. 가을, 그의 시를 감상하며 낙엽처럼 말라가는 심령에 비를 주자<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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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중 목사가 시를 쓴다. 벌써 1년이 돼 간다. 그의 시는 ‘결단의 시’라는 큰 제목과 함께 꿈의교회(www.dream10.org) 사이트에 올라가 있다. 예쁜 그림과 함께다. 가을, 그의 시를 감상하며 낙엽처럼 말라가는 심령에 비를 주자<편집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