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5일 제 46회 기독교학술원 손기철 장로의 사역 평가
김재성 교수 "(치유사역자가)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신학을 제공한다는 것은 혼란을 가져 온다고 지적하고 싶다"
오방식 교수 "기독교 영성은 주님을 따르는 것, 그것에 대한 관심으로 온전한 변화가 와야 하는 것인데 그런 전체적인 신학과 틀 안에 치유 사역이 자리 잡혀야 한다"
조봉근 교수 "(쓰러짐 현상) 성령이 역사할 때 결국 인간 속에 있는 악령이 떠나는 현상이, 그 현상 중 하나를 쓰러짐 현상으로 본 거죠?... 양쪽 다이죠?(성령의 역사, 악령의 떠나감 둘 다라는 의미인 듯)"
손기철 장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권면과 감독을 받고 싶다, 그렇게 해서 교회를 섬기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역에 쓰임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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