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철 총회장은 1억원, 여자 하나님이라는 장길자 회장은 5천만원
2017년 12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일명 안상홍 증인회, 안증회)측이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에 성금을 냈다는 기사가 일제히 떴다.
안증회측의 김주철 총회장은 1억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는 사진이 나왔다.
안상홍측의 여자 하나님이라는 장길자 씨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회장이다. 장 씨는 이 단체 명의로 5천만원을 냈다. 김 총회장은 1억원, 여자 하나님이라는 장길자 회장은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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