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언론사는 지난 2017년 5월 10일 <문 캠프에 “사이비 종교 피해 막아달라” 호소>라는 제목으로 전국 신천지 피해자연대 신강식 총무의 말을 인용하여 ‘우리 대한민국은 작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문선명, 박태선, 유병언, 이만희 등의 종교사기집단의 폐악으로 사회적 혼란과 가출, 학업포기, 이혼조장 등의 가정 파탄을 수없이 겪고 있다“며 ”모든 국민들이 잠재적 피해자들인 만큼 유사종교 수사와 피해방지법 제정에 힘써 달라“는 주장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측은 “가출, 학업포기, 이혼 조장 등을 야기하거나 또는 반사회적 교리가 없으며 유사종교나 반사회적 교단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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