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11월 20일 '바른신앙'면 <유튜브에서 이단분별하는 11가지 지침>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유뷰트에서 이단분별하는 11가지 지침>을 첨부 파일로 제공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측은 "본 교단은 성경과 찬송, 복음주의자들의 간증, 그리고 본 교단 신도들의 경험에 의거하여 구원의 확신을 얻는 날이 있다고 믿을 뿐 거듭난 날짜와 시간, 장소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생명을 얻는 회개는 분명히 한번이지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더라도 죄를 안 지을 수는 없기에 살면서 짓는 죄는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회개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초대 오순절 이후 예수님 오실 때까지 성령으로 거듭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구원받은 성도이라고 믿기에 본 교단의 교인들만이 구원받은 성도가 아니며, 정통 교회 성도들은 구원의 진리를 제대로 모른다고 폄하하지 않는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 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