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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휴거소동 30년 맞아 시한부 종말론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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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휴거소동 30년 맞아 시한부 종말론 집중 조명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2.10.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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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0월 28일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주장한 다미선교회의 주장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사회에 큰 혼란을 야기했다.

이단문제 전문지 현대종교는 2022년 11월호 기획특집을 통해 1992년 다미선교회가 일으킨 휴거소동 이후 30년을 맞아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단체들과 그들이 일으킨 종말론과 휴거소동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현대종교는 이번 11월호에서 시한부종말론의 역사와 문제점, 현재도 여러 이단들이 주장하고 있는 시한부종말론적 교리의 내용, 유튜브로 확산되는 시한부종말론 주장과 그 폐해를 조명하는 기사와 함께 한일장신대학교 차정식 교수의 '다가올 미래에 대한 선교의 종말'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현대종교는 이 기획특집을 통해 "특정 날짜 또는 어느 해 즈음에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주장은 솔깃하고 궁금할 수 있으나 잘못된 것임을 인지해야하고 특정한 종말의 시기와 날짜에 얽매이기보다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마음으로 말씀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를 노력하는 건강한 신앙생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대종교 기사 전문보기

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42290&item=&no=18910

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42290&item=&no=1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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