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카페 개설해 온라인 기반 사역 시작
이단상담사 양성 교육과정도 준비
이단상담사 양성 교육과정도 준비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협회장 진용식 목사)가 2023년을 맞아 협회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홈페이지 바로가기).
또한 협회 본부 이단상담소인 상록교회 이단상담소 네이버 카페를 함께 개설해 피해자와 탈퇴자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2023년 3월과 9월, 봄, 가을학기에 개강하는 이단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이단상담사 자격증 교육생과 자격증 취득 후 이단상담소를 운영하는 이들이 요한계시록 반증을 통일성 있게 하도록 ‘신천지 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를 120강 과정으로 새롭게 개편해서 진행한다. 이번 계시록 반증교육은 이단상담사 전문교육원 수강생 및 자격증 시험 응시자는 필수 수강해야 자격증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하는 2023년 한상협의 사역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