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총론 1강. 묵시문학 이해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제국의 역사'
[기사 가장 하단에 유료 회원을 위한 피피티가 첨부됐습니다]
여는 글
"목사님, 요한이 자기가 쓴 계시의 뜻을 어떻게 알았다는 거죠? 요한은 그저 성령님이 불러주는 대로 기계처럼 받아 적었을 뿐이잖아요."
교회에서 요한계시록 10주 과정 성경공부가 막바지를 향해 가던 8주 차, 한 성도님이 작심한 듯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소위 이단이라 불리는 곳에서 가르치는 ‘기계적 영감설’을 우리 교회 성도님의 입을 통해 듣게 될 줄은 몰랐기 때문입니다. 당황스러움을 넘어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았습니다.
'지금까지 8주 동안 나는 무엇을 가르쳤고, 저분은 무엇을 배우신 걸까?'
깊은 자괴감이 밀려왔습니다. 동시에 뼈저린 후회가 남았습니다. 성경공부 초반에 요한계시록이 쓰인 시대적 배경과 전체적인 숲을 더 세밀하게 보여드렸더라면, 이런 질문은 없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었죠.
이단사이비 대처의 스위치를 올려 주세요
기독교포털뉴스 유료기사는 매달 5천원 이상 정기 후원하시는 분들에게만 노출됩니다.
정기 후원자들은 유료기사를 보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포스에서 발행하는 책자를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이동해서 구글 질문지에 답하시면 CMS자동이체 신청이 됩니다.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