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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원을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믿는 30여 현직 목사 등의 추종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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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원을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믿는 30여 현직 목사 등의 추종실태
  • 정윤석
  • 승인 1998.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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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현장

지난 5월 25일 광명 은혜교회에서 집회가 열렸다. 이양원 원장(50)을 강사로 그의 추종 목사들을 포함해 약 60명의 신도들이 모였다. 소위 '영적 개혁'이라는 교육 현장인 것이다. 이원장은 먼저 찬송을 인도했다. 그러다가 그는 앞에 앉은 목사 3명을 불러냈다. 그들에게 찬송을 하라는 것이다. 이원장의 지시가 떨어지자 3명의 목사는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나왔다. 그리고 찬송 한 곡을 불렀다.

   ▲ 횃불교회에 참석한 목사들. 1기생 30여 명이 대부분 참석했다
"50점!"

이원장이 갑자기 소리를 쳤다. 찬송을 부른 것에 점수를 매긴 것이다. 이원장은 그들에게 점수가 모자라다며 다시 찬송할 것을 지시했다. 목사들은 조금 전보다 더 밝은 얼굴을 띄고 손짓까지 해 가며 온 힘을 다해 찬송을 했다. 그러자 이원장은 잠시 눈을 감더니 무엇인가를 내뱉었다.

"하나님, 아버지! 이들이 아직 늪에서 못 빠져 나와."

그러자 여기저기서 신도들의 한숨소리가 터져 나왔다. 올 것이 왔다는 표정이었다. 곧이어 "벌 서라고 하시네" 라는 이원장의 말이 나왔다. 누군가 이원장에게 3명의 목사들에게 벌을 주라고 말하고 있는 어투였다. 목사들은 이원장의 지시를 전혀 거부하지 않았다. 이미 잘 훈련된 모양이다. 목사들은 집회장 한쪽 구석에 가서 두 손을 들고 벌을 섰다. 이것으로 그친 것이 아니다. 이원장은 같은 방식으로 집회에 참석한 30여 명의 목사들을 대부분 불러내어 벌을 세웠다. 웃지 못할 광경이다.

   ▲ 퇴계원에 위치한 횃불교회(김재환 목사), 지난 5월 24일-27일까지 이양원 씨의 집회가 열렸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원장은 "최고 독선적인 사람을 뽑겠다"며 목사들을 둘러 보았다. 그가 '자수'를 권하자 2명이 일어났다. 이원장은 "하나님이 아니래" 라고 말한 뒤 "하나님 아버지. 이원장아 -" 라는 말을 하고는 다른 목사 2명을 지적해 냈다. 소위 그들이 그날 집회에서는 '찍힌' 것이다. 그들은 이원장의 말 한 마디, 손가락 지시하는 대로 움직여 집회장 앞으로 나왔다. 이원장은 집회에 참석한 신도들에게 그 2명을 향해 '바보'라고 외치라고 지시했다. '바보, 바보 ...' 이 소리를 들은 그 사람들의 얼굴이 조금은 굳어지기도 했다. 그들은 정말 바보인가.

위의 모습은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이원장 추종 목사들의 교육현장이었다. 이러한 교육은 3가지 형태로 열리고 있다. 영적개혁심령부흥대성회, 정신개혁연구원, 성경연구원 등이다. 전술한 모습은 성경연구원이라는 곳에서 행해진 것이다. 영적개혁심령부흥대성회는 추종 목사 교회에서 열리는 집회이며, 정신개혁연구원은 매주 목요일 경기도 이포에 위치한 집회소에서 갖는 교육이다.

부흥회

지난 5월 10일부터 격주 간격으로 에덴교회, 퇴계원 횃불교회 등 이원장 추종 목사들의 교회들에서 집회가 열렸다. 강사는 이양원 씨. 집회에 참석한 신도들의 수는 대략 1백 명 안팎이었다. 이들의 주관심 사항은 이원장의 직통계시에 있었다.

집회시작 전 '선지자실 대변인'으로 알려진 김태규 목사(예향교회)가 나와서 분위기를 잡는다. 집회의 취지는 무엇이며, 강사는 누구이며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다(자료 2 참조). 김목사의 안내를 받으며 이원장이 등장, 집회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하나님 아버지! 이원장아 -, ... '신난다!'"

이때 김태규 목사는 재빨리 '신난다'라는 말을 칠판에 기록한다. '선지자실 대변인'으로 해야 할 중요한 직무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야호, 울렁울렁, 발이 앞선다, 황홀하다, 영차, 으흥, 얏, 꽝, 핫."

이원장의 입이 빨라졌다. 무슨 말인지 모를 단어들을 김목사는 열심히 받아적었다.

이원장은 "하나님 아버지! 이원장아 - "를 수시로 반복한다. 소위 직통계시를 받기 위한 자세인 것이다. 그 모습은 약 1시간 30분 집회시간중 60여 회를 했다. 평균 10분에 6번 씩 계시를 받는다는 식이다.

이원장은 칠판을 보고 "이것이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그 내용에 대해 해석을 해 주겠다고 한다. 자신의 모습도 그 해석 가운데 있다고 이원장은 덧붙였다.

"시원하다, 달다, 상쾌하다, 쾌활하다, 상큼하다, 산뜻하다, 사근사근하다, 살랑살랑하다, 시원시원하다, 원할하다, 육지백반하다(마음이 확 터졌다), 만능이다, 화려하다, 오장육부가 시원하다."

이원장은 위와 같은 해석 내용을 다시 칠판에 기록하게 한 다음 신도들에게 질문을 던졌다(자료 3 참조). 이원장과 신도들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이런 사람 봤어요?"
"네"
"본 사람 손들어 보래"
"그런 사람이 몇 사람 있냐고 해요"
"한 사람이요"
"진짜 그럴까요?(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다가) 세계적으로 한 사람 있답니다"
"아멘."

기자는 옆자리의 신도 한 명에게 그 '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물었다. 그러자 그는 당연한 듯 "원장님이잖아요" 라고 답했다. 다른 한 신도는 이원장이 선지자이기 때문이라고 뀌뜸해 주었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일이라고 했다. 신도들에게 이원장은 보통 사람이 아닌 '특별한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었다.

집회중 이원장은 찬송을 자주 인도했다. 찬송을 하는 도중 무엇인가를 칠판에 기록케 지시를 하기도 한다. '자료를 뽑는 것'이라고 한다. 이 시간에 이원장은 종종 신도들에게 엉뚱한 요구들을 하기도 한다. "한 손을 머리에 올려라, 머리를 두드려라,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라, 어깨를 두르려라 ..." 한 신도는 이렇게 할 때 영혼의 나쁜 것이 빠져 나간다고 말하기도 했다. 꿈보다 해몽이 좋은 식이다.

  ▲ 이포 집회소의 집회 장면. 이양원 씨가 앞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이포 집회소

매주 목요일은 경기도 이포 집회소에서 교육이 열린다. 이것을 이들은 정신개혁연구원 훈련이라고 부른다. 신도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경에 이포 집회소로 모인다. 이들은 매주 배포되는 복사물과 필기도구를 지참한다. 어떤 이는 이원장의 메시지를 녹음해 가기도 한다. 기자가 이포 집회소에 참석하자, 만나는 신도들마다 이곳을 어떻게 알고 왔느냐며 찾아오게 된 경로에 상당히 관심을 기울였다. 즉, 자신들의 단체에는 웬만해서는 알지 못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이들은 신도 각 개인의 소개로 찾아 올 수밖에 없다고 한다.

지난 5월 14일 이원장과 신도들은 이포 집회소에서 현판식을 갖기도 했다. 집회소 입구에 '에덴 은혜의 집'이라는 간판을 메달았다. 이것은 이들에게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 이들이 모여서 활동한 지 약 5년 만에 공개적으로 간판을 내걸은 셈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들의 활발해 질 것을 뜻하는 것이다.

오전 교육시간은 주로 육체 노동을 하는 시간이다. 인근 야산을 정리하거나, 장마에 대비해 수로를 파는 등 그때마다 필요한 일들을 정해서 일을 하게 된다. 기자도 이 대열에 참여 그들과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때 재미있는 현상은 이원장이 지시하는 대로 신도들은 어떠한 대꾸도 없이 자리를 옮겨 가며 일을 한다는 것이다.

오후 교육시간. 목사와 평신도들이 각각 나뉘어 약 3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그런데 교육 받는 장소에서 '아, 으악새 슬피 우는', '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해 저문 소양강에' 등의 대중가요 소리가 들려왔다. 인근 행락객들이 부르는 소리가 아니다. 바로 목사와 평신도로 나뉜 교육생들이 내는 노래소리였다.

신앙훈련장에서 대중가요를 부른다는 것에 대해서 이원장의 추종자인 강자현 목사는 "그 이유는 성 . 속이 구분된 목사들의 구별된 시각과 관점을 깨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들은 '소양강 처녀' 등 대중가요를 부르고 그 가요에서도 이원장은 설명할 자료를 뽑아냅니다"라고 주장한다. 성 . 속의 구분과 관련, '소양강 처녀'가 역할을 한다는 말이다.

   ▲ 횃불교회 집회 중인 이양원 씨. 그 옆에 '선지자실 대변인'이라는 김태규 목사가 서 있다. 그는 이씨가 받는다는 직통계시 내용을 칠판에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시간이 끝난 뒤 예배 형식을 띈 집회가 연속적으로 열렸다. 이원장은 이 집회중 역시 수시로 직통계시의 모습을 취했다. 신도들은 이원장이 앉은 자리를 중심으로 둘러 앉아 그가 말하는 내용을 노트에 기록했다. 그런데 이원장은 자신의 메시지 시간이 끝나면 곧바로 집회장밖으로 나가곤 했다. 예배 순서중 마지막 축도도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이다. 이러한 모습은 개교회 부흥집회 중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집회가 끝나면, 이원장과 상담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 각각 헤어진다.

이양원의 추종자들

신도들은 이원장을 '선지자'로 부르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오히려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인다. 몇몇 추종 목사들은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그 이후로 '이양원=선지자'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고 한다. 신도들이 이원장을 선지자로 믿게 된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가르치는 내용을 볼 때 그렇다는 것이고, 둘째는 믿고 따를 때 개인의 삶에 변화가 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원장을 추종하는 목사들은 적어도 이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이원장을 선지자로 믿고 있는 것이다. 이 정도가 되면 추종자들은 이원장이 시키는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못하게 된다. 이원장의 말은 곧 하나님의 말로 들려오기 때문이다.

   ▲ 이양원 관련 자료들
따라서 추종 목사들은 이원장이 무릎을 꿇으라면 꿇고, 손을 들라면 들고, 호로자식이라고 비난해도 참고, 독종이라고 지적해도 감수하고, '바보'라고 공개적으로 멸시해도 수긍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자존심이 상하면 상할수록 인본이 없어지고 신본이 세워진다고 믿고 있다.

이원장이 선지자라는 것과 이곳에서 행해지는 교육 등에 대한 추종 목사들의 반응은 의외로 '목사' 답지 않았다. 이원장을 추종하는 일에 생명을 걸었다는 여인수 목사, 이원장이 펼치는 운동은 기독교 2천년 역사에 이루지 못했던 것이라는 송택규 목사 등이다. 송목사는 심지어 '선지자'를 주제로 박사학위까지 받았는데 정작 중요한 말은 논문에 쓰지 못했다며, 그것은 오늘날의 선지자가 바로 이양원이라는 것이다(자료 4참조). 심지어 신도중 한 사람은 이원장이 예수를 믿기 전에도 성경적인 삶을 살았다는 해괴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이원장의 직통계시는 목회윤리도 뛰어넘는다. 한 목사는 이원장의 직통계시로 인해 2차례나 목회윤리를 저버려야 하는 위기를 맞게 됐다. 6년 동안 부목사로 있었던 교회의 근처에다 개척을 하라는 것과 또한 이미 교회가 들어 있는 건물 아래층에 교회의 자리를 잡으라는 이원장의 지시를 받은 것이다. 결국 그 목사는 목회윤리보다 이원장의 직통계시를 따랐다.

이원장과 자신과의 관계가 대외적으로 알려지기를 꺼리는 목사들도 더러 있다. 예장통합 교단의 인목사는 "전체적으로 보면 옳은데, 부분적으로 보면 오해를 살 만한 점도 있다"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경계했다. 또한 김모목사는 기자에게 자신의 신분을 끝까지 밝히지 않기도 했다.

이양원 단체 신도들은 한결같이 자신들은 부끄러울 것이 없고 공개되지 않을 것이 없다고 말은 하지만, 자신의 신분이나, 다른 회원의 기본적인 명단 공개조차 꺼려했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 그들의 이유다. 자료 역시 외부로 나갈 수 없다는 입장이다. 떳떳하지 못한 모습들이다.

소위 직통계시를 받는다는 이양원 씨. 그리고 그를 선지자라며 따르는 기성교회의 30여 명 목회자들. 이들은 자신들만이 '영적 개혁'이라는 것을 수행할 수 있다고 믿으며, 이포 집회소에서 수련을 쌓고 있다.

이들의 단체에 대해 김득중 교수(감신대 신약신학)는 "선지자라는 사람이든 추종자든 그런 단체에 대해서는 비판할 가치조차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외국에서도 자칭 선지자들은 모두가 신비주의계열에 속하며 공적인 단체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개혁측 이단사이비 상담소장 박형택 목사는 "대개 교주들의 출발점은 자신들이 선지자라고 하는 데서 비롯됐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대화를 통해 대변한다는 태도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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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1> 개혁안 일지-이원장이 받았다는 직통계시의 내용
[118] 목사들이 첫번째로 잡혀 먹혔다
[119] 두번째로 장로들이 잡혀 먹혔다
[120] 물질로 교계가 잡혀 먹혔다
[124] 껍데기로 하나님 하나님 해놓고 실지로 하나님과 연결된 자는 10명 중 1명이다
[125]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목사는 80%이다
[126] 살아있는 목사는 20%이다
[127] 목사들이 도적놈이다: 일한 만큼 먹지 않고 더 먹었다
[130] 목사들이 영안이 어두워 흑백을 가리리 못하고 있다
[146] 세계적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자가 10%도 안된다
[147] 세계적으로 영이 살아 있는 목사가 7%도 안된다

[165] 하나님을 희롱하고 있다(첫째 목사들 다음은 전도사 다음은 장로들)
[229] 목사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한 자가 50%가 된다
[230] 장로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한 자가 80%가 된다
[231] 전 성도가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한 자가 60%가 된다
[266] 80% 교회가 썩어가고 있느니라
[374] 지금까지 나온 개혁안과 모든 계시를 총정리하리라. 이 계시는 하나님이 친히 이양원을 통하여 내놓은 중요한 자료로서 잘못된 것을 깨끗이 청산하는 일생일대의 큰 사건이다
[457] 말로는 떠들고 또 떠들어도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어름장같이 굳어져 있는 내 백성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단다. 그 가짜 목사놈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죽은 하나님으로 착각 속에서 제멋대로 흔들었는니라. 눈 뜨고는 못본다

[458] 똑똑히 보리라. 명확하게 보리라. 나는 전능자, 완전자, 이양원을 통하여 이 땅에 개혁이 일어나리라
[465] 목사놈들 80%가 나를 이용하여 제멋대로 흔들며 자치며 놀았느니라
[488] 이양원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이유는 *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것이 질투가 났고 *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것이 목사의 위치가 위험했고, *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것을 인정함으로 해서 바벨탑을 쌓은 것을 고수하려고 했다
[609] 신학의 정의: 신앙을 바로 알기 위하여 학술적으로 체계를 세운 것이다(신앙을 바로 알게 하려고 이양원을 세웠으며 신학을 한 곳에는 때와 사람의 궤술을 섞었지만 영적으로 정립된 성령의 역사 속의 신앙은 신학의 체계보다 백 배로 귀하다).
[671] 그들이 겨냥하는 대상은 너희들이지만 결과는 하나님과 대결이니라. 하나님께 맡기고 아무 염려하지 말라

<자료 2>  '선지자실 대변인'이라는 김태규 목사의 설명

"자, 이제 설명회에 대해서 도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설명회는 이양원 원장님께서 설명회를 통해서 교육을 하시는데 이 교육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교육과는 많이 다릅니다. 어떻게 다르냐 하면 하나님께서 이 시간에 직접 원장님을 가르쳐 주셔서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현장 교육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미리 이 교육에 대한 것은 사전에 받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바로 이 자리에서 직접 원장님을 통해서 교육을 하시는 겁니다. 자, 이제 이것을 실전 교육이라고 합니다.

왜, 이것을 가리켜서 그렇게 하시는고 하니 우리가 실전 교육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교육을 받는 분들에게 직접 이 은혜를 입혀 주시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오늘 교육의 제목은 사랑입니다. 그런데 이 교육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는 자신(편집자 주: 이양원원장)도 몰라요. 본인도 몰라요. 하나님께서 순간순간마다 가르쳐 주시는 것을 교육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들 '아, 뭐 이런게 있나?' 그런 생각을 할지도 몰라요. 그게 당연한 거예요. 왜냐하면 이런 교육은 세계에서 여기 한 군데 밖에 없으니까.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교육을 받으면서 놀라운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자료 3> 집회중 이원장이 받았다는 직통계시 내용
신난다, 야호, 울렁울렁, 발이 앞선다, 황홀하다, 영차, 으흥, 얏, 꽝, 핫. 사과, 향기, 배설, 시원하다, 달다, 상쾌하다, 쾌활하다, 상큼하다, 산뜻하다, 사근사근하다, 살랑살랑하다, 시원시원하다, 원할하다, 육지백반하다(마음이 확 터졌다), 만능이다, 화려하다, 오장육부가 시원하다.

<자료 4> 이양원 추종 목사들의 어록
"나는 이 곳에 내 생명을 걸었다. 영적 개혁 운동은 다른 곳에는 없다. 이곳뿐이다"(여인수 목사).

"우리의 운동은 2천년 사이에 이루지 못했었던 영적 운동이다. 선지자 문제로 박사학위도 받았다. 학위 내용은 선지자 시대가 끝난 것이 아니고 오늘날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논문에는 쓰지 않았지만, 그 선지자가 바로 이양원이라는 것이다"(송택규 목사).

"목사에게 욕하고 비인격적으로 다루는 것은 우리를 깨닫게 하기 위한 충격요법인 것이다. 목사들을 욕하는 등의 자료를 처음 보고 나는 통회자복했다. 결코 이 내용은 인간으로서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님을 깨달은 것이다"(김두현 목사).

"이원장은 모세가 하나님께 직접 받아 말하는 차원의 선지자다"(김재환 목사, 퇴계원교회).

"이원장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우리의 심령이 변화된다. 그래서 그분이 하나님과 직통대화하는 것이 확실하다"(김병채 목사).
"직통대화를 인정하면, 영적 개혁이 이곳에만 있게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된다. 이원장은 교리적인 면에서 흠이 없다"(김태규 목사).
(월간 <교회와신앙> 199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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