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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난주간 미디어로 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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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난주간 미디어로 금식한다"
  • 정윤석
  • 승인 2007.03.2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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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머스 문화선교회 '미디어금식' 캠페인

한국을 비롯하여 미주, 호주에서 문화를 통해 N세대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는 팻머스 문화선교회(팻머스, 대표 선량욱 문화선교사)가 부활절을 앞두고 N세대인 디지털 세대와 기성 시대인 아날로그 세대를 대상으로 ‘미디어 금식’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케 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팻머스를 주축으로 시작한 이 캠페인은 2005년도부터 시작돼 어느덧 세 번째 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작년까지는 이 캠페인을 N세대만을 대상으로 시작했지만 부산 호산나교회(최홍준 목사)와 분당샘물교회(박은조 목사)를 비롯한 많은 교회들이 장년들까지 참여시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리하여 금년부터는 대상을 기성세대까지 확대시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미디어 금식‘No Cross, No Crown’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 1일(주일)-7일(토)까지 진행될 미디어 금식은 오늘날 현대인들의 우상이 되고 있는 게임, 채팅, TV, 잡지, 영화, 컴퓨터 등 미디어 사용을 스스로 절제하도록 함으로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고난과 사랑을 묵상케 하는 문화 금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있었기에 부활의 영광이 있었음(No Cross, No Crown)을 기억하고 고통과 고난 없이 축복만 누리려는 요즘 성도들에게 고난은 성장과 축복의 통로이며, 행복의 준비과정임을 알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 미디어금식 포스터
팻머스문화선교회 선량욱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이 느끼신 십자가의 고난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 진정한 부활의 의미를 묵상하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특별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중요한 학업 외에 PC와 휴대폰, TV의 사용을 자제하며 장년 남성들은 뉴스,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TV와 PC, 신문 등을 자제하고 장년 여성들은 드라마, 연속극을 중심으로 한 TV와 여성 잡지, PC등을 자제함으로 미디어금식에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

더불어 단순한 미디어금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 묵상 등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에 참예하는 경건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였다. 캠페인을 시행하고자 하는 교회와 가정에서는 팻머스 홈페이지(www.ipatmos.com)를 통해 미디어금식에 대한 캠페인 영상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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