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쉽게 풀어가는 요한계시록 7강(7장, 14장) 쉽게 풀어가는 요한계시록 7강(7장, 14장) 가장 하단에 강의용 피피티 파일을 첨부했습니다(유료회원 전용)여호와의 날, 그분의 진노가 불같이 일어난다. 세상을 향한 참교육이 시작된다. 그분의 참교육 앞에서 누가 과연 설 수 있을까? 계 6장 17절은 그렇게 반문하는 듯하다.“그들의 큰 진노의 날이 닥쳐왔다. 누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공동번역).“그들이 진노를 받을 큰 날이 이르렀다. 누가 이것을 버티어 낼 수 있겠느냐?”(새번역).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7장이 이어진다. 성경 전체를 통틀어 십사만 사천이라는 아주 독특한 숫자가 등장하는 장이다. 십사만사천은 딱 두곳 종합 | 정윤석 기자 | 2021-05-31 10:22 유료기사 쉽게 풀어가는 요한계시록 2강(서론) 쉽게 풀어가는 요한계시록 2강(서론) 가장 하단에 유료 회원 전용 ppt를 첨부했습니다(파워포인트 2019용)서론:세상에 가장 재밌는게 불구경, 싸움 구경이란 말이 있다. 싸움이 붙었다. 어디에 돈을 걸겠는가? 한쪽은 어린양이다. 다른 한쪽은 짐승이다. 한쪽은 착하고 유약한 어린양, 또다른 쪽은 인상만으로 먹어주는, 그것도 그냥 짐승이 아니라 일곱 머리 열뿔 달린 짐승이다.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곰의 발에 사자 입을 가졌다. 게다가 용의 권세까지 받았다(계 13:1~2). 어린양과 짐승이 인생을 건 격투를 한다고 한다.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이 내기에 참여해야 종합 | 정윤석 기자 | 2021-04-16 13:11 유료기사 이단이탈자 3인 인터뷰멀쩡한 사람이 왜 이단에 빠질까? 이단이탈자 3인 인터뷰멀쩡한 사람이 왜 이단에 빠질까? 목회자들은 헌신하지 않는 신자들로 인해 고민이 많다. 그래서 교회를 ‘축구장’에 비유하는 경우도 있다. 22명의 선수들이 뛰고 대다수는 구경만 하는 것처럼, 소수의 일꾼들만 헌신하고 다수의 사람들은 교회에 구경꾼처럼 참석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 중 하나는 기성교회에서는 미지근하던 사람도 이단에 빠지면 목숨이라도 걸 듯 열성분자로 변신한다는 점 종합 | 정윤석 | 2005-07-19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