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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들의 계시록 악용, '정통 해석'으로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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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들의 계시록 악용, '정통 해석'으로 맞불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6.01.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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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8주간 진행, 진용식 목사 160강 통해 요한계시록 ‘정통 해석’ 제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가 오는 1월 12일(월)부터 경기도 화성시 봉담 상록교회에서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단 상담사 전문 교육원 재학생들과 자격증 취득자들은 물론 정통 요한계시록을 배우고자 하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며,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정통 해석이 무엇인지 다룰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이단들이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해 가장 많이 악용하는 성경 본문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강사로 나서는 진용식 목사(상록교회 담임,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는 대표적인 이단 전문가이자 현직 예장 합동총회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이단 대처 사역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왔다.

진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 대해 “혼란의 시대에 말씀을 분별하는 눈이 더욱 필요한 지금, 검증되지 않은 요한계시록 강의들이 성도들의 신앙에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세미나는 이단의 요한계시록 해석을 변증하는 것이 아니라 정통 복음주의적 요한계시록 해석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의 커리큘럼은 요한계시록 전체를 160강으로 나눠 진행하며 총 8차에 걸쳐 회차마다 30강의씩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1월 12일(월) 1차 강의를 시작으로 3월 16일까지 총 8차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만 휴강). 장소는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상록교회 본관 3층 대예배실이다.

참가비는 매회 5만 원이며, 이단상담사전문교육원 재학생 및 수료생은 3만 5천 원으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8차 전체 등록 시에는 25만 원에 수강할 수 있다. 등록은 안내된 번호(031-297-3334, 010-9917-9758)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이단 신도는 참석이 엄격히 제한된다.

진용식 목사는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미혹하리라 했던 성경 말씀처럼, 이단 사이비의 위협 속에서 오직 개혁신학적 관점으로 계시록을 깊이 있게 풀어내겠다"며 이단 상담 사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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