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총론 강의: 짐승을 이기는 어린 양의 비밀
1. 서론 오늘 저는 ‘요한계시록과 한국교회의 이단’이란 주제로 여러분들과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넷플릭스나 영화 볼 때 ‘스포일러’(중요한 내용을 미리 공개해 영화의 재미를 망치는 행위) 당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아무도 없을 겁니다. 터미네이터 2라는 영화가 나왔을 때였습니다. 교회를 갔더니 한 대학생 청년이 “와 아놀드 슈활츠제네거가 이번엔 존 코너를 지키는 역할로 나와!”라고 하면서 막 자랑스럽게 말하는 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그 인간이 왜 그 말을 했을까 싶은데 당시에는 스포일러에 대한 개념이 그렇게 강력하지 않을 때여서 그냥 넘어간 적 있습니다. 가장 황당한 스포일러는 최고의 반전 영화로 불리는 유즈얼 서스펙트라는 영화에서 발생했습니다. 절름발이가 범인인데, 영화 상영관앞에서 표를 사기 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 앞에서 “절름발이가 범인이다!”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 도망갔대요. 어벤져스의 ‘엔드게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영화가 개봉하면서 제작진은 제발 스포일러를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 영화를 보러 갔다가 잠깐 화장실을 들렀는데 어떤 사람이 “어떻게 아이언맨이 죽을 수 있냐!”며 안타까워하는 척하더랍니다. 슬며시 스포일러를 한겁니다. 그 사람과 화장실에서 싸움이 났다는 뉴스까지 나온 적 있습니다. 스포일러, 아주 질색할 일이죠. 결말을 알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참 이상한 건, 사람들은 내 인생의 스포일러, 우리 미래의 스포일러는 미치도록 알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내 취업은 어떻게 될까? 결혼은 할 수 있을까? 저 사람은 내 짝일까, 아닐까? AI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는 이 세상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그래서 기술이 발전할수록 늘어가는 것도 미신과 점집, 타로점, 무속인 유튜버 등입니다. 미래가 너무 불안하니까요.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경 66권 중에 유일하게 ‘인류 역사의 결말’을 완벽하게 스포일러 해주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요한계시록입니다. 이 책은 공포 영화 시나리오가 아니라, ‘결국 우리가 승리해, 해피엔딩이야’라고 말해주는 안심 스포일러입니다. 그런데 질문 하나 드릴게요. 이토록 그리스도와 교회의 승리를 선포하는 요한계시록, 여러분 교회에서 들어보신 적 있나요?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창세기나 복음서는 많이 들었는데 왜 성경의 마지막 본문, 요한계시록은 아직 접해 본 분이 많지 않을까요? 도대체 한국 교회는 왜 이 최고의 엔딩 크레딧을 감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는 걸까요? 사실 여기에는 여러분이 태어나기도 전, 혹은 아주 어릴 때 일어난 거대한 ‘사건’ 때문입니다. 오늘 그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합니다. 2. 교회에서 요한계시록을 잘 듣지 못하게 된 이유
이단사이비 대처의 스위치를 올려 주세요
기독교포털뉴스 유료기사는 매달 5천원 이상 정기 후원하시는 분들에게만 노출됩니다.
정기 후원자들은 유료기사를 보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포스에서 발행하는 책자를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이동해서 구글 질문지에 답하시면 CMS자동이체 신청이 됩니다.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