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JMS교주 정명석, 1심에서 징역 23년 JMS교주 정명석, 1심에서 징역 23년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어 재판을 받아온 JMS 정명석 교주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 주심재판관 강병하, 재판관 손정현)는 2023년 12월 22일 정 교주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위와 같이 판결했다.재판부는 “피해자들이 증언한 피해사실이 일관적이며 구체적이고 피해자 A씨가 제출한 녹음파일은 증거능력이 인정된다”며 JMS 측의 ‘녹음파일은 증거능력이 없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또한 “피고인의 범행에 있어 피해자들이 ‘항거불능상태’였느냐는 쟁점에 대해서는 피해자들에게 정명석(기독교복음선교회) | 박인재 기자 | 2023-12-22 18:16 정명석 교주, 성범죄 혐의 부인하며 "재림예수라 한 적 없다" 주장 정명석 교주, 성범죄 혐의 부인하며 "재림예수라 한 적 없다" 주장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설립자 정명석 교주가 재판에서 자신의 성범죄 혐의는 물론 자신을 신격화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2022년 12월 16일 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 합의부(재판장 나상훈, 최광진 박주원 판사) 심리로 열린 정명석의 준강간 혐의 등에 대한 2차 공판에서 정 교주의 변호인은 검찰 측의 공소사실(정명석 교주 첫 공판, 검찰 “동종전과 있음에도 재범” 기사 참고)을 부인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정 교주 변호인 측은 “피해자들에게 검찰 측이 기소한 혐의의 행동을 한 사실이 없으며, 피해자들은 항거불능 상태에 정명석(기독교복음선교회) | 기독교포털뉴스 | 2022-12-19 06:27 신천지가 2020년에 보여준 8가지 실상, 총정리··· 2021년은 더한 험로 전망 신천지가 2020년에 보여준 8가지 실상, 총정리··· 2021년은 더한 험로 전망 신천지는 2020년 새해벽두의 목표를 ‘하나님 통치,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와 흰 무리 창조 완성의 해’로 정했다. 국내 신도 20만7,504명, 해외신도 3만1,849명, 교육생 6만여명으로 신천지는 2021년 등록신도 30만을 꿈 꿨을 것이다. 신천지란 한마디로 ‘새하늘 새땅’이라는 성경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나오는 말씀이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이만희(신천지) | 정윤석 기자 | 2020-12-31 16:16 법원 선착순 달리기를 통해 본 '반칙왕' 신천지의 실체 4가지 법원 선착순 달리기를 통해 본 '반칙왕' 신천지의 실체 4가지 2020년 10월 14일(수)이었어요.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전대미문의 선착순 달리기 사건이 있었죠. 그 모습 다시 한번 보시겠습니다. 촬영은 CBS 촬영 장면입니다. 이 영상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첫째, 신천지 내에 ‘육상선수급’ 달리기 선수들이 차출됐을 거라는 점입니다. 이들의 달리기 속도를 보십시오. 느린 장면으로, 빠른 장면으로 한번씩 보시겠습니다. 엄청난 속도입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미친듯이 달리죠. 죽자사자 달립니다. 이들이 도대체 누구일까요? 대구 다대오지파에서 전도교관 등을 지내며 6년 동안 지내다 탈퇴한 이만희(신천지) | 정윤석 기자 | 2020-10-20 18: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