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도왕답게 교회 화평과 부흥 위해 힘써 달라 전도왕답게 교회 화평과 부흥 위해 힘써 달라 먼저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를 지면으로 만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그 이유는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와 3차례 만나 대화해 보았으나 상대방의 말은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주장만을 하여 필자가 말할 기회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필자의 말에도 귀 기울이며 자신의 결백을 입증해 주기를 바란다. 또한 지면을 통해 충분히 토론하여 바른신앙 | 꿈이있는교회 김종한 목사 | 2019-05-29 08:19 명성교회 속한 서울동남노회 신 임원들 업무재개 난항 “제가 너무 오래 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주일학교 때부터 상상도 못했던 부끄러운 일을 인생 후반에 봅니다. 진리에 대한 경외심은 어디로 가고 목사 장로들의 추태를 보나니.. 저들은 아들 딸 같은 젊은 기자들에게 폭언의 칼을 심장에 꽂고.. 내일 아침 새벽기도를 인도하겠지요..”기자로서 명성교회 사태와 관련 현장에서 수차례 목사 장로들의 추태를 취재해야 뉴스 | 뉴스앤넷 이병왕 기자 | 2019-05-15 12:35 "성도들을 정말 사랑한 목회자로 기억해 주세요" 지구촌교회 성도들은 2018년 9월 16일 아브라함 시리즈 설교를 하던 때의 당혹감을 잊지 못한다. 시리즈 마지막 설교 도중이었다. 진재혁 목사가 아름다운 결단을 선포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과 순종으로 떠났듯이 자신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담임목사로서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다시 케냐 선교사로 섬기기 위해 떠나겠다고 밝힌 것이다. 지구촌교회는 교회동반성장 | 정윤석 | 2019-05-05 07:08 방지일 목사 별세에 “큰 어른 잃었다” 애도 방지일 목사 별세에 “큰 어른 잃었다” 애도 향년 103세로 별세한 고 방지일 목사의 장례가 한국기독교회장으로 치러진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 56회 (1971년) 총회장 방지일(方之 一) 목사가 2014년 10월 10일(금) 오전 0시 20분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방지일 목사는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입관예배는 11일 오후 8시이며, 장례예식은 14일(화 뉴스 | 기독교뉴스 홍순현 기자 | 2014-10-13 04:10 “아름다운 원로와 후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원로와 후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고은 시인의 이라는 짧은 시다. 원로목사로서 개교회 사역에서 물러나는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65)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주는 시가 될 듯하다. 이 목사는 1995년 지구촌교회를 개척 15년 동안 3만여 성도, 3천여 평신도 선교사(목자), 300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 교계행사 | 정윤석 | 2010-12-27 09:07 교회부흥·민족복음화 사명 최선 다짐 교회부흥·민족복음화 사명 최선 다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가 1월 2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 17회 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에 박종순 목사를 인준하는 한편 한국교회와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다하는 한기총이 되겠다고 선언했다.한기총 제 17회 총회에서 대표회장으로 인준된 박 목사는 인사말에서 “내 목회 철학은 세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하라는 것”이라며 “정제된 교계이슈 | 정윤석 | 2006-01-30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