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협회장 진용식 목사)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가 2025년 2월 6일 오후 2시, 서울 KWMA 세미나실에서 선교지 이단 문제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선교지와 국내 이주민 사회에서 증가하는 이단 활동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보다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선교지 이단 관련 문제 대응 협력 △국내 이주민 대상 이단 문제 대응 협력 △이단 문제 대응을 위한 정보 및 자료 공유 △기타 상호 협의 사항 등이다.
KWMA 강대흥 사무총장은 “선교사들이 이단으로 인해 겪는 피해와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매우 뜻깊다”며 “2025년에는 ‘KWMA 선교지 이단 대책 실행위원회’를 신설해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협 진용식 협회장은 “선교 현장에서 이단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을 통해 선교사와 현지인들이 건강한 신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6년에 9개 상담소로 출발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는 현재 전국과 해외에 걸쳐 28개 상담소를 운영 중이며, 2년 4학기 과정의 전문 교육을 통해 340명의 교리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이단 상담 및 예방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며 교회와 선교 현장의 든든한 지원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개설된 상담소는 다음과 같다.
1. 본부 상담소 진용식 목사, 2. 순천상담소 김종한 목사, 3. 광주1상담소 강신유 목사,
4. 광주2상담소 임웅기 목사, 5. 인천상담소 고광종 목사, 6. 서울상담소 이덕술 목사,
7. 강북상담소 서영국 목사, 8. 강남 상담소 김건우 목사, 9. 구리상담소 신현욱 목사,
10. 부산상담소 황의종 목사, 11. 대전상담소 정운기 목사, 12. 경인 상담소 주기수 목사,
13. 전주 상담소 진용길 목사, 14. 군산 상담소 장지만, 15. 오산 상담소, 조영란 목사,
16. 영등포 상담소 박향미 목사, 17. 청주 상담소 이금융 목사,
18. 공주 상담소 윤형자 목사, 19. 안산상담소 이재용 목사, 20. 한빛 상담소 우석만 목사,
21. 목포 상담소 오상권 목사, 22. 중부 상담소 김종재 목사, 23. 금천 상담소 강경구 목사,
24. 제주 상담소 양이주 목사, 25. 안양 상담소 소한태 목사 26. 동경 상담소 장청익 목사.
27. 광주3상담소 주은혜 목사 28. 고창상담소 성종한 목사